바다 이야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다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8-06-27 08:56

본문





바다 이야기

                               석촌  정금용

 

 

물 반 고기 반

까마득한  기억마저  잊혀진  어둠속에

불투명한  바다

 

깊은 물속

숨을 곳 찾는  바위틈은

 

눈 뜨고  잠이 든 시각에도  안심 못 할  

생사의  갈림길인데

 

물살  보드랍게 머금고   결 따라  감기는 

즉흥 무도장은

 

음험하기  짝없는  물속 그물

아사리판 

 

하늘로  번쩍

바동거리던  지느러미  허공에서  자지러진다

 

거친 숨결  겨를 없이   순례 길마저

허둥거린다

 

노을에서 울던  갈매기들

선창을  에워싸고   진혼의  춤을 춘다  


만선의  불꽃이   포구를  밝힐 때

부서지는  하얀 물거품


씨가 마른  바다는

헐렁해진  물안개로  앞을 가린다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이야기만 들으면
고래잡던 생각으로 결국 망신살만 불리던 생각으로...

ㅎㅎ

아무튼 그렇습니다
집 한 채
날려버린 생각

...

다시 생각나게 해서
고맙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뿔사

테울시인님  큰손 되실 뻔하셨군요 ㅎ ㅎ

싯귀로  주춧돌 놓아
전통 한옥으로  육간대청  마련하시지요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석촌 시인님!
언젠가는 다시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오대양 중 하나 번쩍 들고, 생선 몇 마리 꿰미에
꿰어 들고.... ㅎㅎ

오늘쯤 찾아갈까했는데 반갑습니다.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랫동네가
겸연쩍게  되셨다더니

추영탑시인님    풍월이  우렁우렁하십니다  그려  ㅎ ㅎ

좌고우면하다 봬니 >>>    반갑습니다 & & ~ ~
국산품 애용해주셔요
석촌

Total 40,993건 4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43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6-27
70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27
7041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6-27
7040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6-27
703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6-27
70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6-27
703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6-27
70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6-27
703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27
7034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6-27
703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6-27
열람중
바다 이야기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27
703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27
7030
스승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6-27
702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27
70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6-26
70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6-26
70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6-26
702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6-26
702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26
7023
보리 댓글+ 1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26
7022
장마 /추영탑 댓글+ 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6-26
7021
당신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6-26
70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6-26
701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6-26
701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6-26
7017
푸른 장마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6-26
70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6-26
70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6-26
70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6-26
7013
댓글+ 2
김이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6-26
70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6-25
7011
관조 댓글+ 2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6-25
70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6-25
7009
비가오면 댓글+ 1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6-25
7008
노년의 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6-25
700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25
700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6-25
7005
말석의 랩(rap) 댓글+ 10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6-25
70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6-25
7003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6-25
700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6-25
7001
화장실 풍경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6-25
7000
시간의 강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6-25
6999
파도타기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6-25
699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6-25
6997
인공위성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25
69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6-25
6995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25
6994 저별이나였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6-25
699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25
6992
고향의 밤 댓글+ 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25
69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24
6990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6-24
698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6-24
6988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6-24
6987
부불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6-24
698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6-24
698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6-24
6984
비가 운다. 댓글+ 2
이태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6-24
6983
빈센트 댓글+ 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6-24
6982
수유 댓글+ 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6-24
698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6-24
698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6-24
6979
갈라진 틈새 댓글+ 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6-24
69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06-24
697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6-24
697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6-24
6975 골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6-24
69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