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 언덕을 오르려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프레리 언덕을 오르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29회 작성일 18-06-28 07:54

본문

프레리 언덕을 오르려면


내 속에 사는 그녀는 
매사에 이치 바른 소리를 노래하는
무명의 소리꾼 "잔소리" 입니다

집 나가려는 날 위해 부르는 소리

" 이 미친놈아
  이 더위에 뒈지려고 환장을 했냐?
  100 미터 땅을 파 본 들
  금이 나냐, 기름이 나오냐?
  더워 속 탈수로 자빠지면 니놈만 죽냐?
  네속의 나도 함께 묻힐 터인 즉 ..."

내 속의 2인자 그녀는 소리뿐 인고로
그녀의 무게는 0.000그람
난 그녀의 창唱에 언제나 갈등의 늪에 빠집니다 

나의 욕구와 절제의 갈등 사이
둘이 똑같이 힘을 배분하면
난 언제나 제자리!
아직 난 힘 떨어진 노쇠가 될 때까지
욕구가 앞서야 만 살아갑니다

사랑스런 내 속의 Mrs.잔 소리를
안아주며
미친놈 프레리 언덕을 향해
쟁기를 꺼내 들고 집을 나섭니다
오늘의 예보는 38도
소리꾼을 위해
내가 정해놓은 마지노선 아래
수십 개의
구멍을 파기 위하여!




댓글목록

소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구수한 입담을 재밌게 음미해 봅니다

잔소리를 잔의 소리로 읽어도 보구요
38도를 38선으로 그어도 보구요
스토리 짜임새가 멋지군요



`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드 시인님
처음 뵙네요,시인님의 시에 매료돼 있습니다

아직은 거부 반응을 보이는
더위 속 골프장 출정 전의 심정을 이야기 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18홀

골프 우산의 큼지막한 넓이로 저의 무식한 오독의
뜨거운 햇살에 싱그런 그늘을 주셔셔 감사합니다
 
야구 방망이가 집안에 보초를 서던 때는 옛날이고
지금 시대는 골프 크럽 하나씩은 있더군요

프레리 자체의 단어가 언덕이든 초원이든 그런 뜻을 지니고 있던 탓에-------골프장을 생략했죠
제가 골프에는 무관심으로 무심하거든요

쟁기가 나오고---클럽 백이겠군요
수십 개의 구멍-------18홀
소리꾼 누리꾼 잔소리꾼

골프공을 심는 논밭의 이랑---부화되지 않는 씨앗, 떡잎 , 단단하기가

시의 정확한 의미 전달 보다는 분위기 눈치로 읽어내리는 오해 오독을 권장하는 요즘시----독자에게 해석의 주권을,,,,
말하는 저자의 죽음,

제발 좀 나와 봐, 7658번 댓글과 함께 읽으시면 되겠군요 4번째 댓글요


오 좌우지간 님이 콜프장을 말씀하시니-----이제야 제 눈치가 제 자리를 잡는군요
저의 오독보다는 님의 시가 더 재밌어서
혹시나해서 다시 왔는데 역시나 재밌게 오독하다 감니다 오도둑 물렁뼈의 닭발 요리 같이



,





,

Total 41,001건 4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05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6-28
705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6-28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6-28
70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6-28
7047
그리움 댓글+ 1
머무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6-27
7046
올미체 사랑 댓글+ 4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6-27
70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27
704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6-27
7043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6-27
70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6-27
7041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6-27
7040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6-27
703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6-27
70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6-27
703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6-27
70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6-27
703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6-27
7034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6-27
703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6-27
7032
바다 이야기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6-27
703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6-27
7030
스승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6-27
702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27
70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6-26
70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6-26
70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6-26
702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6-26
7024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6-26
7023
보리 댓글+ 1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26
7022
장마 /추영탑 댓글+ 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6-26
7021
당신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6-26
70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26
701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6-26
7018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6-26
7017
푸른 장마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6-26
70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6-26
70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26
70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6-26
7013
댓글+ 2
김이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6-26
70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6-25
7011
관조 댓글+ 2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6-25
70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6-25
7009
비가오면 댓글+ 1
qkek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6-25
7008
노년의 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6-25
700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6-25
700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6-25
7005
말석의 랩(rap) 댓글+ 10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25
70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6-25
7003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6-25
700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6-25
7001
화장실 풍경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6-25
7000
시간의 강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6-25
6999
파도타기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6-25
699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6-25
6997
인공위성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25
69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6-25
6995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25
6994 저별이나였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6-25
699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25
6992
고향의 밤 댓글+ 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25
69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6-24
6990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6-24
6989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6-24
6988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6-24
6987
부불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6-24
698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6-24
698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6-24
6984
비가 운다. 댓글+ 2
이태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6-24
6983
빈센트 댓글+ 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6-24
6982
수유 댓글+ 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