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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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봅니다
먼 세월이 흘려도
그렇게 기다려 봅니다
아련했던 옛 추억을 머금고
다시 한번더
기다려 봅니다
봄이지나고 여름이 오는
시간속에서도
꿋꿋하게 그대를 위해 기도하며
그렇게 어리석은 믿음 하나로
또 한번 기다려봅니다
그렇게 후회없이 살아가다가
마주치게 되는 순간
난 그대를 사랑했노라 하며
그렇게 말할수있는 그 시간을 애타게 기다리며
다시 한번 그대를 기다려봅니다
댓글목록
창문바람님의 댓글
기다리는 것 정말 어려운 일입니당..
거기다 기다린단 말도 못했으니 더 어려운일이겠죠..
시인님이 기다리고 있단걸 그분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물레소리 빨래소리에 눈물흘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