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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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나무 꽃
가을물
너를 만나
분홍 등불 하나
마음에 매달았다
너의 사랑을 은미하는 저녁이연
한참을 울게 했던 기억이 나서
왜 그랬냐고
파르르 떨기만 했다
꽃을 피워낸 나무처럼
타오른 너의 가슴에 핀
저 꽃이 눈물값인지 몰랐다
비로소 내 삶 스위치가 켜진 듯
너의 따스한 손을 잡으니
내 마음이 환하다
댓글목록
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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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였군요
어제 밤
산책길에서 보긴 봤습니다------------정말이지 분홍 등불이 맞긴 맞군요
가을물님
잘 감상하다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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