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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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
--------맥심
방바닥에 흰머리가 굴러댕기고 있네요
개털이거나 고양이털이라면
꽤 사랑스러울 텐데
산 사람의 것 중 더러 죽어 탈락했거나
혹은 타락해버린
아직은 검은머리에게 들킬라
마른침이 거들고 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군요
아! 빛바랜 저, 나의
분신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맞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잠깐 우겨봅니다
세치라고
시 잘읽었습니다
麥諶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전 우길 정도는 이미 넘어서버렸고 그냥 인정하고 꼬투리 잡지 않토록 보이자마자
얼른 줍는 습관이 어느새 붙었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