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리지 않는 역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무도 내리지 않는 역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8-06-19 12:35

본문

아무도 내리지 않는 역에서



혼자서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때
이끼가 낀 물결에 수근거림이 자라고 있었다
담을 넘는 나팔꽃이 필 무렵이었다
물에도 턱이 있다는 것을 알 때쯤
되돌아가는 산책로 끝에서 솜털 같은 꽃이 깨졌다

유리 같은 아픔이,
바람도 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3건 48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03
붓꽃 /추영탑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6-20
69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6-20
690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6-20
6900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6-20
6899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20
6898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6-20
689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6-20
6896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6-20
689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6-20
6894
인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6-20
68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20
689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6-20
68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6-20
68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19
6889
구메밥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6-19
68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19
열람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6-19
6886
불면증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6-19
688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6-19
688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6-19
6883 사람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6-19
688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6-19
688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6-19
6880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19
68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6-19
68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6-18
68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6-18
68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6-18
687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6-18
687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6-18
687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6-18
6872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18
687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6-18
6870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6-18
68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18
6868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6-18
686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6-18
68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6-18
6865
코르셋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6-18
6864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18
6863
오늘 댓글+ 2
아구찜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6-18
68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18
68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6-17
686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17
685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6-17
6858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6-17
685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6-17
68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6-17
6855
촉슬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6-17
6854
풍경1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6-17
6853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17
68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6-17
685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6-17
6850
삼동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6-17
6849
약속 댓글+ 1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6-17
684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6-17
6847
난파선처럼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6-17
68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17
6845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6-17
68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17
6843
아이러니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6-17
684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6-17
6841
그 날이 오면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6-16
68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6-16
683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6-16
6838
슬리퍼 댓글+ 16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6-16
683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16
6836
터럭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6-16
6835 가득찬공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6-16
68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6-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