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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낙새관동천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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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8-06-15 05:55

본문

가릴수없는진실의 조각
가려지길바라는 마음
피하기 위한 노력
두려운 감정
가질려는 자세
욕구의 충동
하나는 둘이되고 둘은 셋이되고
그 셋 이후 계속 늘어난다
가질수없기에 좀더 보며
가졌기때문에 좀더 신중해 진다
내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세상은 날 떠날것 같아서
좀더 노력하고 
좀더 신중히 생각하며
좀더 나와 있을 때는 웃으면서 있어주길 바란다
내 가슴 깊은 곳 그 심연의 어둠속에서 부터
내가 지금까지 키워온 이 어둠을 그만 나 자신마져 두려워
이젠 두렵고싶지않다
이젠 누군가와 두려움속에서 살고 싶지않다
난 다만 당신과 영원도록 함께 살아가고싶을 뿐이였다
그 떨어지는 잎새
퉁하고 떨어지니
그 떨어진 곳이 
과연
어디쯤일까
내가 있는 곳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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