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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7) 시원한 바람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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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95회 작성일 18-06-16 10:04

본문

 

시원한 바람 따라
                   정휘종

나는
시원한 바람이 좋아서
시원한 바람 따라
길을 나섰지
앞서가는 시원한 바람은
무색, 무취, 투명인간처럼
보이지도 않았지
그래서,
시원한 바람을 지척에서
놓치고 말았지
마음이 답답하고
가슴이 꽉 막혀 있을 때는
시원한 바람을 따라
어디론가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었지
지방선거가 끝나고
햇빛이 울창한 6월 중순경
어느 날이었지. 아마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6월 이라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그 시원한 바람따라 시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오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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