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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따라
정휘종
나는
시원한 바람이 좋아서
시원한 바람 따라
길을 나섰지
앞서가는 시원한 바람은
무색, 무취, 투명인간처럼
보이지도 않았지
그래서,
시원한 바람을 지척에서
놓치고 말았지
마음이 답답하고
가슴이 꽉 막혀 있을 때는
시원한 바람을 따라
어디론가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었지
지방선거가 끝나고
햇빛이 울창한 6월 중순경
어느 날이었지. 아마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아직 6월 이라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 그나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그 시원한 바람따라 시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오후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