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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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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7회 작성일 18-06-16 11:47

본문

엄마와 할머니

둘 다 가진 부자

부자의 의무를 다하고 있나?

 

멀고 먼 산길 같다

한고지 지나면 평지인가

바람이 분다

 

햇볕 따스해

최고의 행복이로다

시샘이라도 한 듯 태풍이 분다

눈물 콧물 어찌할까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고요가 온다

매양 즐겁다

행복아! 영원하라

 

하늘이 또 시샘

파도가 밀려오지


인생은 석양인데

돌아보니 아픔이지만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었다

 

부모라는 이름 참 값지다

다시 태어나도 부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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