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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 좁은 뒷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22회 작성일 18-06-16 13:02

본문

(이미지 1 )  좁은 뒷뜰


풀풀 땅 냄새로
내 코가 저릴 때
가장 신선한 엽록체의 배설물로 가득 찬 
그늘에 앉아
난 탈수를 막기 위해
온 몸의 땀구멍을 셰퍼드 같이 막고
긴 혀로 6월의 허리를 핥습니다
담장을 멋대로  넘은 벌과 나비
꿀과, 가을의 결실을 약속한 후
뒷 담장문 밖으로 쫓겨납니다
부추, 쑥 유기농이라  제값을 올리고 있을 때
배, 포도 내 먹거리와
도토리, 다람쥐 먹거리
아주 심각히 높아진 수은주와
갈증을 주제로 토론을 벌입니다
푹푹 삶아진  여름의 냄새와 삼겹살의 냄새
시원한 한 잔의 맥주 제 정신을 잃고
6월의 콜라보레이션!
태양은 점점 뜨겁게
좁은 뒷뜰에 파고들어 바베큐 굽는 연기에
눈물을 흘립니다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좁아도 창밖을  내다보면 언제나
조그마한  안식을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임기정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의 냄새가 삼겹살 타는 냄새로 변할 때쯤이면
위 대숲이 그리워지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님!
이라 부르는 순간
더욱
ㅎㅎ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차로 댓글은 하루가 반쯤 지난 후 읽기가
다반사입니다

지글지글  익어갈 때 테울 시인님과 "건배"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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