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생각하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생각을 생각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98회 작성일 25-05-24 07:13

본문

생각을 생각하다 / 孫 紋


갈대가 바람에 흔들거리며 사각대듯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와도 같아서

생각하지 않으려 마음 다독일지라도

자꾸만 생각하게 되는 생리를 가졌다


생각을 이불처럼 펼쳤다가 개켜두고

이미 갰던 이불을 이부자리 펼치듯

손쉽게 펼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마는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이 나고

때론 생각을 끄집어 내려해도 않나는

나이 탓으로 돌릴 수 만도 없는 현실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의 꼬리를 물며

필요할 땐 퍼득 떠올려지기도 하는

이왕이면 요즘 각광 받는 미래산업인

전천후 AI 같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


생각은 생각을 부르고 마음을 키우나니

쓰잘데 없는 잡생각 일랑은 접어두고

긍정의 마음을 키워주는 생각이었으면


그래도 생각하고 떠올릴 수 있어 행복하다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만으로 以心傳心  통할 수 있을지도....

하지만 해서 좋은 생각은 말로 표현해서
서로 공유한다면 삶의 윤활유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이기에 플러스적인 발상은
가급적 많이 숙고한 후에 주변 사람들과       
나누었으면 합니다.

생각은 또 다른 생각을 낳고, 마음 부자가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Total 40,988건 4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62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5-26
3762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5-26
376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5-26
376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5-26
37624 정찬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5-25
3762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5-25
376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5-25
3762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5-25
376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5-25
37619 Jay4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5-25
37618
목단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5-25
37617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5-24
37616 평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5-24
376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24
376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5-24
37613
꽃들에게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5-24
376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5-24
37611
담쟁이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5-24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5-24
376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5-24
376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5-23
3760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23
376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23
3760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5-22
37604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5-22
376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5-22
376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5-22
376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5-22
3760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5-22
375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22
3759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5-21
3759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5-21
375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5-21
37595 iamsost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5-20
3759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5-20
375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5-20
375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5-19
3759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5-19
37590 Ohpel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19
3758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19
375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5-19
3758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5-19
3758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5-19
37585
오월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19
375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5-19
37583 미운오리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5-19
37582 최리풀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5-18
3758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5-18
3758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5-18
37579 쿠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5-18
3757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5-18
37577
그림일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5-18
375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5-17
37575
초행길에서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5-17
375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5-17
37573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5-17
3757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5-17
3757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5-17
3757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5-16
375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5-16
37568
매듭을 엮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5-16
3756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5-16
375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5-16
37565
경마장에서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5-15
3756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5-15
37563
바윗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5-15
3756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5-15
3756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5-14
375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14
3755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