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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6]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64회 작성일 18-06-13 00:00

본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 테울

 

 

 

일찍이 황금시기에 빛나던 아시아의 등불 코리아는 아마도

태평양 인도양을 가로질러 당신의 나라와 연을 맺었던

금관가야쯤이었겠지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던 곳

동방의 밝은 등불

여기는 코리아!

 

당신이 본 당시의 이 나라는 한때 허우적거리다 

항로 잃은 뗏목처럼 발목이 꽁꽁 묶여버린

식민의 신세였겠지

 

이제는 깨어나 그 빛을 보라시던

진정한 나의 神이여!

예언의 詩聖이여!

 

언뜻, 고장난 타임머신을 새로 고친

Back to the future여!

싱가포르의 마법처럼 비친

Foretell이여!


전생의 뱃속에서부터 잔뜩 웅크리던 기억도 모자라 다시

이승에서 조아린 심장으로부터 출렁이는 물결로

화륵 솟구치며 타오르는 큰 빛이여!

평화의 조짐이여!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의 조짐이여!  /
평양까지 쭈욱 철길따라 철도감리 나갈겁니다. ㅎ ㅎ ㅎ
철길부터 논다지요? 신났습니다.
조짐이 좋습니다. 이대로 쭈욱~~~~
바쁜 사무로 자주 못 뵈어 송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테울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일 되는 날이 동방의 둥불이 되는 날인 것 같은데...
눈 떠있을 때 그걸 보고싶은데...

저들 정권이라는 게
그리 호락호락할까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이 불타는  6월 아침이 뜨겁습니다
성냥불같던  반도가

얼마나  우렁우렁해 지려고  이렇게 사무치는지  >>>>>>>  뜨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뜨거워지면 안되겠지요
오래 불이라도 붙어 있으면 그게 곧 평화겟지요
과욕은 늘 화근...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종전은 시대적 흐름이라
역행은 어려울듯 싶습니다
그래도 같은 핏줄인데 dna가
바뀌기야 하겠습니까 ㅎ
다소 더디게 간다한들 종착지는
하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평화를 위해 희생된 수없이 많은
숭고한 이들의 희생에 다시금 머리 숙이게 됩니다
좋은 날 보내십시요
테울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타고르를 떠올린 어제엿습니다
언뜻 노벨이 겹치기도 했지만...

깜짝 이벤트가 평화의 등불로 영원히 밝혀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김 인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의 시성 타고르를 역사 저편에서 끄집어내시는 솜씨 멋집니다

지독한 독재와 싸우다 지친 민족성을 보고 예찬시 시인 어쩌면 예언자적 소견이기도 한
타고르의 언어들은 모두 현실로 만들어져 가는 오늘입니다

타고르를 김태운 시인의 문장속에서 날개를 다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술 마시고 지금 횡설수설 중입니다
옛날로 갔다가 불확실한 미래로 갔다가
다행히 지금은 현실이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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