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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 행단보도 걷고 있다
앞서 가던 할아버지
점멸신호등 보며 부리나케 건너고
뒤 따르던 할머니
빨간 불에
중앙 분리대에 붙들리고 말았다
파란불 바뀔 때까지
얌전히 있으라 하고
걱정 말라 손짓 하고
차는 달리고
경적은 때리고
신호 바뀌자
부리나케 건너간 할아버지
할머니 손 꼭 쥐고 건너오자
손 풀고 앞서가고
종종 걸음으로 할머니 뒤 따르고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할머니 활아버지 위험했지만 정겹습니다
나이는 자꾸 먹어가니 걱정이 앞섭니다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임기정 시인님 고운 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신햄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넘 정겨윤 글입니다 ㅎ
그림도 넘 잼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동박꽃향기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맞이하세요
똥맹꽁이님의 댓글
시 잘 읽고갑니다 시인님
더욱 짠 합니다
노인 우대 10초만 횡단보도
선택버튼 해주었으면
임기정님의 댓글
똥맹꽁이 시인님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힐링님의 댓글
인생의 노년은 모든것이 더디고 느림의 미학으로
시대를 비켜선 것처럼 보이나 그것은 생의 참다운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차는그런 미학을 모두 허물고
시대를 앞서가고자 속도전에 매진합니다.
생의 이면의 또 다른 시간을 보여줌은 그만큼
느림의 미학으로 완성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시간을
보여주는데 부정하는 시대앞에서
이것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것은 그만큼
생의 바라보는 안목이 깊다는 뜻이 아닐까요.
임기정 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인생에 여유 그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죠 힐링시인님
감사합니다
샤프림님의 댓글
횡단보도를 건너는 노부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손잡고 노년을 함께 걸어가는 길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접할때 마다
더욱 드는 생각이지요
정겨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임기정 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샤프림시인님
더불어 어울려가며 세상을 살아야
더욱 재미난 세상 아닐까요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신호등 앞에서 아슬아슬 하지반, 정겨운 노 부부의
아름다운 일상을 읽고 갑니다.
누구나 언젠가 예외일 수 없는 노 부부의 삶이 정겹게
그려져 무척 감사한 생각 입니다
평소에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런히 떠오르는 모습,
오늘도 행운과 평안을 빕니다.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두무지시인님
시인님의 눈이 맑으니
사람들을 좋게 보는 것 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날씨가 꽤 따듯합니다
시원한 저녁 되세요
한뉘님의 댓글
무심한듯 보이고
다 늙어 애정표현도 어색하고
웃음기 없이 늘 투박한 모습이지만
동무처럼 한 시절 생사고락을 나눈
그 진한 모습이 잡고 푼 손에서
그려집니다
풍경이 담백하면서 깊어보입니다^^
흑백의 좋은 그림 한 장
두루 말아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임기정 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한뉘시인님 졸글 좋게 봐 주시님 감사드립니다
한뉘시인님 맛있는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임기정 시인님 횡단보도에서
길을 되찾았습니다
얼른 건너와 인사드립니다
풍경이 촉촉해집니다
촉촉하게 젖어듭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여유 있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행복님의 댓글
임기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해진 시간내 신호등 하나 건너기
힘들게 노쇠했어도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깊게 패인
주름살의 깊이보다도 더 깊은것 같네요
시인님의 따뜻한 시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그행복시인님
그래요 노부부 아닌것처럼
하면서도 따스함이 묻어 있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행복하세요 그행복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