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 힌 뼈의 역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1 힌 뼈의 역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18-06-08 01:49

본문


<이미지1 힌 뼈의 역사>


         박찬일

힌 뼈의 마디들이

침묵의 외마디 속에서 귀 기울이는 숲

너는 서고 나는 눕는다.

너는 듣고

나는 외친다.


춤추는 잎에 따라울던 바람처럼

한 마디가 길어지면 또 한 세월의 통증이 새겨진

힌 뼈의 시간들이 세월이 되고 역사가 되고

그러다 희게 변색된 너,그리고 나


그만 아파할거다.

그만 눈물 지을거다.

백죽(白竹)이 된들,

백광(白光)이 된들.


2018.6.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49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9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6-09
669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6-09
669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6-09
6689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6-09
668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6-09
6687
여명의 시간 댓글+ 1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6-09
66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6-09
66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6-09
668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6-09
6683
그대에게 댓글+ 1
동동d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6-09
66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6-09
66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6-08
6680
독거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6-08
66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6-08
667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6-08
6677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6-08
6676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6-08
6675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6-08
667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6-08
6673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6-08
667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6-08
667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6-08
6670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6-08
666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6-08
666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08
6667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6-08
6666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6-08
66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6-08
66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6-08
6663 애어른감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6-08
열람중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6-08
666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6-08
666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08
665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6-07
6658
엇갈린 마음 댓글+ 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6-07
66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6-07
6656
유월 댓글+ 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6-07
6655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07
665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6-07
6653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6-07
665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6-07
6651 CrownP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6-07
6650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6-07
664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07
6648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6-07
664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6-07
664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6-07
6645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6-07
66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6-07
6643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07
6642
너의 바다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6-07
664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6-07
66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6-07
6639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6-07
6638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6-07
66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6-07
66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6-07
6635
널 품은 향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6-06
663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6-06
66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06
6632
망종의 시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6-06
66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6-06
6630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6-06
6629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6-06
6628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6-06
662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6-06
6626
허들링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6-06
662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6-06
6624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6-06
6623
돌나물 댓글+ 1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