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0)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감상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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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순s님의 댓글
벨라스케스 시녀들을 감상하는 하루는
참으로 생소합니다
피카소의 그림처럼 추상적이면서도 뭔가에 도취되어 빠져듭니다
전문적 화가가 아니더라도
그림이라는 매체를 통해 외부와의 소통을 하고자 하니
그림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자 함과 그녀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을
읽어내므로 환희와 기쁨이 배가 될 것입니다
그녀의 감정에 빠져 본다는 것은 나의 자아가 그만큼 확장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내면을 읽어내므로써 자아도취 하는 것이지요
반백 년의 꿈을 이루는 대문호가 되십시오
한 편의 그림같은 시 잘 읽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십시오
한뉘 시인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그림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지라
그저 제 시야로 들어오는 느낌대로
엇나갔습니다ㅎ
지극히 사적인 느낌이라 시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다만 그림 속 거울과 주제의
반전이 있는 그림이라 어둡잖은
생각만 늘어 놓았습니다
마음으로 위로해주신
최경순 시인님께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정석촌님의 댓글
거울 속에 찍힌 기념사진이
내면을 확장한 채 설득하는 진경이라면
벨라스케스는 놓치지 않았겠지요
일 백년을 조이
격 했다한 들
나꿔 챈 찰나를 망각이야 했겠나이까
공론을 일으키는
한뉘시인님의 안목에 공명합니다
하녀의 눈빛처럼 살폈습니다
석촌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명작 대작은 그 시대에는
평가 절하가 많은 부분이라
단지 찰나의 영감으로 숱한 시간
고뇌의 결과는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잊고 싶은 현실의 무게를 버티게해준
그들만의 치열한 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ㅎ
편안한 주말 맞이하시구요~^^
두무지님의 댓글
벨라스케스!
명품의 그림속에 좋은 시를 뜨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화가의 그림보다 농숙한 시에 매료 되었다가 갑니다
많은 건필을 빕니다.
한뉘님의 댓글
두무지 시인님~^^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송구합니다
꾸준하신 시적 마음 배울점이 많습니다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잘 보살피는 일상
만들어 가시구요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시제도 독특하고 그 안에서 끌어내는 힘
시인님만의 특별한 언어와 묘사가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역시 한뉘 시인님이십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안목과 감각이 돋보이는
명작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자주 좋은 시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뉘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ㅎ
라라리베 시인님
늘 졸시에 과분한 말씀을 놓아주시니^^
올리고나면 이것을 올려놓아도 되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시선으로 토닥여주시는 시인님의
넓은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여~~~^^
활연님의 댓글
역시나 좋습니다.
한뉘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활연 시인님~^^
듬성 듬성 빠진 공백을
메꿔 주신 마음
크게 받습니다 ㅎ
샤프림님의 댓글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군요 시인님
'망각이 덧칠된
채 발화되지 못한 지문 속
상상력을 자극하는
허물고자 하는 모든 것들의 몸짓에는
날쌔게 잡아챈 찰나의 순간이 있다 '
예리한 감각은 더위도 비켜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인님은 더위도 모르실 듯~`ㅎ
한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샤프림 시인님~~^^
많이 덥습니다ㅎ
너무도 시원한 바람 넣어주신
시인님의 미풍 중풍 강풍의 바람
여름내 가두어 놓겠습니다~^^
편한 하루 마무리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