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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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사랑
신광진
뽐내고 나아가도 홀로 남겨질
타들어 가는 온 가슴을 할퀴고
순간을 태우는 가녀린 포만감
멀어지면 뛰어가는 불안한 마음
혼자가 싫어 속삭이는 애절한 절규
따뜻한 온기에 배고픈 메마른 이기심
삐뚤어진 마음은 바로 보이지 않아
시간이 흐를수록 갇혀가는 어둠
덧칠하고 가려도 멀어져가는 시선
수정같이 닦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어
맑게 피어난 이슬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바람의 뼈가 부서지는 아픔이 운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맛있는 저녁 맞이하세요
신광진샘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임기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음악이 마음을 붙잡고 놓지 않네요
다가오는 6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