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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져가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8-05-31 23:44

본문

 



멀어져가는 마음

                                                                                 신광진


떠나가는 마음을 잡으려 해도
자상하고 다정할 수 없어서
돌아선 마음을 붙잡지도 못하고


독한 마음으로 멍들게 찢겨내도
야윈 가슴은 연민의 마음도 사라져
해줄 것이 없어서 슬프고 더 아프다


자꾸 부딪혀 멍들어가는 현실
자신을 차갑게 외면하려 해도

절규하듯 그리워지는 꿈 꾸던 날들


이젠 가슴에 상처로 남아
멍울이 되어 오랜 시간 아파져도
행복하기를 마음은 수없이 보낸다










.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안녕하세요 시인님과 임기정댓글리스트님
오월과유월사이 순간을 공유한 ,,멋진 님들입니다,^^

또 다른사람들은 각자의 모습으로 오월을보내고 유월을 맞겠지요,,
그러니우리님들은 그윽한 시향이그리워이곳엘 들렀지요

정말 조금 전 창밖을보니 아팟건물뒤에서 동그란 유월달이 ㅇ반쯤올라오는거예요
나는 얼른 컴으로 와 엎드리고 이렇게 오뉴월을 생중계하고잇답니다 ㅎㅎㅎ

모든님들 더욱 행복한 유월 한달들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안녕!!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벌써 6월입니다
날씨는 더워지지만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젊음이 남았을때 힘차고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6월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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