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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99회 작성일 18-06-02 16:13

본문

중간자 / 테울


 

 

흰자위 같은 생각이 노른자위를 품고 유식하게 말하면

전자와 양성자의 중간자적 존재올시다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플라이와 후라이의 중간이 프라이일 것이라는

무식한 심술이 전자를 여자라 우기면

후자인 양성자는

남자의 거시기가 되는


대체 뭔 소린지


요즘은 시인도 못되는 주제에

시인인 척하는


언감생심焉敢生心


어찌어찌 신의 경지에 오르고 싶은 망령이 연기를 피우며 술을 부추기면

면벽수행이랍시고 하늘과 땅 어중간에서 가부좌를 틀다가

심심해지면 아래만 내려다보는


어쨌거나


어중이떠중이

신세올시다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선거 전화 몸살 중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겟지만...

그 양반들은 찔리는 것도 없는지
저만 옳다고 하네요

전 그냥 어중이떠중이
신세고요

좀 잇으면 지인의 출정식에 나가
역시 어중이떠중이로 서성거려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중간자가 촉매제나 중개 역활을 할듯 합니다
좋은 내용에 시가 오히려 부럽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여도 야도 아니라서
지사는 이쪽
의원은 저쪽
교육감은 어중간 쪽

ㅎㅎ

역시 어중이떠중이지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선거 철이 되면  무우밥  많이 먹고 
중성자 폭탄을  가죽피리에  싣고 가  마구 발사해줍니다
밑거름  삼으시라고요  ㅎ

푹  찔려  사경을  헤맵니다  >>>>>>    테울시인님  말씀에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도 유세장에 불려가 어중이떠중이로 떠돌다 왔습니다
아무튼 요맘때만 되면
어중간 신세

제 반성인 걸
왜 찔리시는지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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