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너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장미, 너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8-05-27 11:09

본문

장미,  너는

 

                                             버퍼링

 

한때 나는 너의 아픔에 대해,

 쏟아지는 비에 대해 골몰한 적 있다

속내를 감춘 듯 겹겹이 둘러싼

비밀스런 생을 궁금해 한 적 있다

 

드러나지 않는 너의 실핏줄에 대해

부드러운 너의 입술에 대해

한겹 한겹 열어보이던 그 빛에 대해  몰두한 적 있다

 

따뜻한 봄날 발아하여 한여름이 다가도록 

딱 좋은 때에 백수를 누리는 

꼿꼿히, 쉽게 읽히지 않는 표정으로 

날세운 가시를 불쑥 내밀기도 하는 


장미, 너는 정제된 슬픔의 향기라도 품은 것일까?

맑은 이슬 눈물방울처럼  반짝일때

안개베일 짙은 그 매혹에 빠져든 적 있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너는 잘 읽었습니다
장미를 바라보는 시선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좋은시 읽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맞이하세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날 장미의 내부를 투명하게 바라보는
그 투시적인 언어들이 던지는 매시지는 참으로 강렬하고
그 관찰의의 진지함이 안겨주는 감동은 참으로 큽니다.

버퍼링 시인님!

Total 40,992건 49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82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5-30
648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5-30
64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30
647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5-30
647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30
64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5-29
64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29
6475
캔맥주 댓글+ 17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5-29
6474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29
6473
씨앗의 마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29
647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5-29
64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29
6470
그날을 댓글+ 1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5-29
646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5-29
646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29
646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5-29
646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5-29
6465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29
646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29
6463
오월의 달밤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29
646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5-29
64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29
6460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5-29
645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29
64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5-29
64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5-28
64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8
6455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28
645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28
645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5-28
64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5-28
6451
밥퍼! /추영탑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5-28
645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5-28
644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28
6448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5-28
6447
내 안의 자연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28
64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28
6445
물의 門 댓글+ 6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5-28
6444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28
644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5-28
644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28
64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5-27
6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27
6439
아직도 애 댓글+ 1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27
643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5-27
6437
댓글+ 1
골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5-27
643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27
643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5-27
6434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5-27
64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5-27
643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27
64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5-27
64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5-27
열람중
장미, 너는 댓글+ 3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5-27
6428
일요일 아침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27
6427
모내기철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5-27
6426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5-27
6425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5-27
6424
소망을 품다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5-27
6423
내딛는 호랑이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27
64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5-27
6421 하얀바이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27
6420 건천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5-27
6419
소중한 사람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5-26
6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26
641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26
6416
알고 보니 댓글+ 2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26
6415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5-26
6414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5-26
641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5-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