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 지다 2 /추영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넝쿨장미 지다 2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70회 작성일 18-05-29 11:07

본문

 

 

 

 

 

 

 

 

 

넝쿨장미 지다 2 /추영탑

 

 

 

죽어도 탈속하지 못할 기생 같아서

장미꽃 한 소쿠리 절구에 빻으면

핏물 속내 가득한 동반사가 될 터인데

 

 

절반은 장미의 눈물이겠고

또 절반은 장미를 도모한 누군가의 욕정이 되겠는데

 

 

그는 누구인가

함께 떡메 맞고 부둥켜 우는 그는 누구인가

세월의 격정에서 함께 불 당긴 오월

 

 

잠시는 곤괘를 잊었던

오월의 말미 매듭진 너와 나의

연은 또 어찌 풀어야 하는가

 

 

타래로 얽혔던 우리의 시선은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시인님 울타리의 장미가 자태를 감추니 애석 합니다
장미를 사랑했던 나비의 허탈함을 꽃잎에 새겨
정사의 슬품이 짠하게 느껴 집니다

사랑 사랑 누가 말 했나??!!  가버린 첫사랑을 애달피
추억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힘내세요 한표 놓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여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다 진 건 아니고 지고 있습니다. 서서히....
황장미, 홍장미는 아직 피지도 않았는데, 넝쿨장미는 언제나
먼저 피고 먼저 집니다.

꽃잎이 겹으로 엄청 많아서 지는 데도 한참은 걸릴 것 같군요.

꽃잎이 바래는 게 서운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바라볼만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꽤나 시선을 모았던 꽃이 지기 시작합니다.
미련이 많아서 행동이 느려진 듯, 한 잎, 또 한 잎.

마지막 한 잎은 언제일지.... 감사합니다.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가지만 되돌이표, 역순환입죠.
책임질 자 없다하니 청천벽력이 심판 할겁니다.
속 깊은 시향에 꿈틀 합니다. 옹이진 제 마음이...
감사합니다. 추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듦을 애석해 할수록 꽃의 마음에 가까워 집니다.

죽어도 꽃은 못 되겠지만 꽃처럼 지고 싶다는 생각,

해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최 시인님! *^^

김 인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넝쿨장미를 얼마나 관조했으면 저렇게 시가 깊을까요

장미의 가슴을 읽어준 시편을 감상하다가 담장을 넘어온 장미가 하도 요염해서
입맞춤이라도 할까 하여
다가섰더니 풀석 주저앉아 울고 있더라구요

여우비가 머리끄댕이를 잡고 낙로을 했다는.......
결고운 시상에 젖더 갑니다 추영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조까지야.... ㅎㅎ

그저 집에 있는 꽃이라 하루 한 두번씩 눈을 맞춰 보았습니다.
꽃송이들이 다발로 뭉쳐있어서 어느 볼 두툼한
여인네 같습니다.

오월 중순도 못 돼서 피기 시작하더니 이제 절정은 넘기고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수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정과 눈물!
세월 속에 묻혀가는 현상들,
우리의 바람도 모두 털고 새로웠으면 합니다
무언가를 깊이 시사하는 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좋은 말씀만 해 주시는 두무지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넝쿨장미가 다 지더라도 곁에 송이 장미가 네 그루나 있어서
꽃 구경은 한참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볼이  그리도  소담하시던가요
타래로  동이셨다니
 
가히  청홍이 얽힌    광한루에  연풍지경일런지요  >>>>>>>    ㅎ ㅎ
눈요기 감으로  장원입니다 ㅎ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요기와 함께 시식도 가합니다.
만복하면 물러나셔도 좋고요.

이제 계곡물의 속사정이나 살피러 떠날까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회사 뒤 담벼락타고 장미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 추영탑시인님
시 읽으려 장미가 제 앞으로 더 다가왔나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우셔라!
지고는 있습니다만 6월초까지는 꽃을
볼 수는 있을 듯싶습니다. 

좀 어리기는 하지만  노랑,  빨강 장미가
뒤를 이어 필 듯하니,  금년에는 장미 구겨하는
기쁨이  길어질듯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임기정 시인님!  *^^

Total 40,992건 49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82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5-30
648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5-30
64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30
647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5-30
647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30
64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5-29
64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5-29
6475
캔맥주 댓글+ 17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5-29
6474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5-29
6473
씨앗의 마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29
647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5-29
64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5-29
6470
그날을 댓글+ 1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5-29
646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5-29
646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29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29
646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5-29
6465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29
646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29
6463
오월의 달밤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5-29
646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5-29
64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29
6460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5-29
645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29
64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5-29
64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5-28
64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8
6455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28
645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28
645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5-28
64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5-28
6451
밥퍼! /추영탑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5-28
645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5-28
644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5-28
6448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5-28
6447
내 안의 자연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28
64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28
6445
물의 門 댓글+ 6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5-28
6444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28
644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5-28
644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28
64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5-27
6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27
6439
아직도 애 댓글+ 1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27
643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5-27
6437
댓글+ 1
골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5-27
643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27
643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5-27
6434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5-27
64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5-27
6432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27
64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5-27
64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5-27
6429
장미, 너는 댓글+ 3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5-27
6428
일요일 아침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27
6427
모내기철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5-27
6426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5-27
6425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5-27
6424
소망을 품다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5-27
6423
내딛는 호랑이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27
64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5-27
6421 하얀바이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27
6420 건천비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5-27
6419
소중한 사람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5-26
6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5-26
641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26
6416
알고 보니 댓글+ 2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26
6415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5-26
6414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5-26
641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5-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