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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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겉을 보면 냉정한데
속은 열불이나
서늘한 냉장고 안에 산다
입이 무거운 여자
일단 입을 열면 나불대게 하는 여자
그 여자와 말도 안 되는 소릴 지껄이다
꼭 붙들고 잠든 적 있다
아침이면 꼴 보기 싫다가도
저녁이면 은근히 찾는
그 여자에게 중독된
그녀를 만나러
털레털레 슈퍼로 가는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그녀의 매력의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카아~탄성의 외침이죠.
카스 한 캔 카아 ~~ 하고 자게 만드는
임 시인님은 개구쟁이 입니다. ㅎ ㅎ
편안한 밤 되세요.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는 한 없이 들어부었죠
그냥 물처럼
쉬 몇 번하면 깨고
그렇지만 지금은 딱 끊었습니다
묘지 들어가도 끊을 수 없는 술
앞으로 마시지 않을 작정입니다
최현덕시인님
넉넉한 밤 안녕히주무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ㅎㅎ 그런 여자 우리 집에도 여러 캔(명) 있습니다.
그런 열불 잘 내는 여자보다는 텁텁한 여자, 막걸리라고
불리는 여자가 더 좋거든요.
냉장고 안에서 절반은 얼어 동태가
되어가고 있을 겁니다. 불쌍한 여자! ㅎㅎ
감사합니다. 임기정 시인님! *^^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시인님
막걸리는 마지막에 먹는 술이 막걸리라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막걸리는 속을 든든하게 해주고
음~ 사실 몰라요 막걸리 마시지 않아서
근데요 어릴적 아버지 심부름으로 주전자에 입대고
딸딸하게 취해 ~~
아뭇튼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그 여인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갑고 입이 무겁지만 빠져드는 여자
매력이 넘쳐난 여인입니다
임기정 시인님 고운시 고맙습니다
늦은 시간 편히 쉬세요.^^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네 고맙습니다 신광진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하나의 상품에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상표나 모델의 역활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입이 무거운 여자가 상대의 입을 열게하는 촉매제?
어느 순간 매력에 빨려가는 우리의 습성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묘한 매력이 끌리는 글 잘 일고 갑니다
건필을 빕니다.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광고의 힘 대단하지요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무지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두무지시인님
그 캔여사
어찌나 붙들고 놓아 주지 않는지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샤프림님의 댓글
맥주를 마시고도 취하는군요
입이 무거운 여자가
일단 입을 열면 나불대게 한다?
때론 외롭지 않아서 좋겠습니다 ㅎ
화창한 날씨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홧팅입니다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에는 시침이때고 모른척 합니다
샤프림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맞이하셔요
김태운님의 댓글
캔맥주가 불현듯 정력제로 비칩니다
그거야 술일 수 없지요
카아, 한 번으로 다 깨어버리는,
그것도 나불대는 소리에
좋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훈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잔의 술은 활력을 불어넣지만
고주망태된날 저도모르게
헛소가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아이미(백미현)님의 댓글
한참을 머물며 즐감합니다. ㅎ
임기정 시인님의 "캔맥주"도..
댓글을 올려주신 다른 분들의 댓글도 다 잼 있습니다. ㅋ
그런데~ 저 혼자만 ? ! ,
아이고~~ 조용히 물러갑니다. 후다닥~~~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캔맥주 너무 많이 마셔 딸꾹
헛헛한 기분 채우려다 그만
캔맥주에 취해 지고 말았습니다
백미현시인님 아닙니다
우선 이곳까지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시 쓰시고
작사 또한 히트하시길 기원합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담에 뵐 때는
꼭 그녀의 유쾌한
수다를 함께 들어주기로,,^^
시원하다 못해
입가로 넘치는 말씀,
잘 받아적으셨네요 ~
임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내 서피랑시인님이랑 다음에 만날땐
캔양 을 빌어 시원스러운 수다 늘어노읍시닷
항상 산저기 마음 흡족하게 하는
우리 이명윤시인
땡큐 때려 망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