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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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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8-05-25 21:42

본문

나의 노래



우리네 삶은 구차하지만
때론 배우며 참가도 하고 유희도 즐길 줄 압니다

가끔은 삶의 빈틈 사이로 산책도 즐기고
어느 토요일엔 밤 늦은 시간
아메리카노 맛있는 카페의 조용한 자리 찾아가 
말없이 앉아 있어 보기도 했습니다 

알끈한 날엔 변명을 늘어놓고 그 비루함에 
스스로 낯이 붉어지기도 하지만 가끔 짧은 글도 지어가며
 군청색 삶에 파스텔톤 색도 입혀봅니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일들이 아려오는 손끝을 기다리지만 
마지막 날까지 끝나지 않을 문제의 사이사이로 노래와 춤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댓글목록

여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기정 시인님
부족한 노래에 찾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시마을에 올려보는 글에 첫 걸음이시라 그저 반갑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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