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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의 눈썹달에 마음 달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30회 작성일 18-05-22 16:25

본문

초승의 눈썹달에 마음 달래고

           은영숙

 

살갗을 스치는 남풍이 싱그럽다

해솔길 찾아 무겁게 가라앉는 애진 가슴안고

상념 속을 집짓는 나!

 

달리는 차창 밖 속울음 모른척

풍경속 눈을 풍요롭게 화폭을 그린다

가로수 초록 속에 아카시아 꽃 흰 나래

향기 가득 바람으로 옷깃에 안고

 

섬 마을 찾는 모정으로 달래보는 저 바닷가

무심한 갈매기 캬륵 거리는데

길섶에 개망초 꽃술 열고 손사래 치고

바람개비 도는 들녘 장다리꽃 노란 저고리

고개 흔드네

 

가슴 조이며 시들어가는 화초를 안아보고

들숨 날숨 링거의 삽입 소리치던 신음 잠재우고

바쁜 걸음으로 돌아서는 한 서린 그림자

눈물 삼키고,

 

어둠의 장막 까맣게 밤하늘 물들고

나를 바라보는 초승의 눈썹달 눈물로 우는데

소리 내지 못 하는 가슴의 절규

두고 오는 애 절 한 모정 저 달은 아는가?!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초승의 눈썹달의
현상 속에서 접하는 풍경과 여러 일들의
교합점 속에서 어리는 심사들.............
잊지 못한 순간들을 그려보는 마음이 섬세하게
떠올리게 합니다.
지난 시간과의 재회와 보낸 시간에 대한 회한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걸음으로 댓글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외손녀가 독감과장념으로 입원중이라 그 병원 들려서 섬마을에
홀로 있는 딸의 암의 활력소로 링거 (영양제) 달고 혈관이 찌를 곳이 없어서
비명을 들어가며 링거로 잠재우고 바쁜 걸음 재촉하고 새벽을
누비고 돌아 왔습니다

팔자 탄식을 하면서 ......초승달이 딸아와 주더이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거 꽂은 따님과 섬마을에 가셨군요.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이런  글이...

그래도  마음 달래고  오셨으니  조금은 
더  기분  풀리셨겠습니다.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돌아 오는 길은 많이 서러웠습니다
왜? 이리도 시련이 많은가? 하고 자책 속에
잠 못이루는 밤이 계속 되네요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 로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김 인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들이 가면서 차창밖으로 일렁이는 사물을
고운 시편으로 쓰셨습니다.

잔잔하게 저며오는 풀냄새와 바다향기가 가득한 섬길을 거닐면
그리움이 밀물처럼 번지기도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시 즐감하고 갑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인수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먼길 마다 하시지 않고 이렇게 시간 내서 찾아 주시어
너무너무 정겹습니다

말기암의 투병으로 사투 하고 있는 큰딸아이를 보고 오는 길이
눈물의 강이었습니다
무능한 엄마가 되어 도와 줄 여건이 안되니 더욱 마음이 아파 옵니다
하느님의 기적만을 간구 하는 소망 속에 기도속에 날이가고 달이 갑니다
시인님! 기도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인수 시인님!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찢어지고 에이는 듯한 시인님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 옵니다
달마저 우는 듯 온세상이 서러움에 물든 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하루하루를 견디며 나아가는 시인님의 기도가
섬마을의 파도가 되어 철썩였을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이 떨고있는 어미의 절절한 마음에 기적을 내려주시기를
시인님의 굳건한 정신력으로 힘든 과정 잘 견뎌내시고
기쁨의 나날 보내시기만을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아무쪼록 힘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이렇게 내마음 혜아려 주시는 따뜻한 위로
혈육 같은 사랑을 느끼며 행복으로 받습니다

아마도 저 세상에서 내 부모님께서 보신다면 많이
아파 하실 것입니다 6남매의 맏 딸로 젤로 여리고 순동이로
어른 들의 사랑을 듬북 받고 자랐는데  고해를 헤엄 치는 모습에
많이 우실것입니다

 6,25 후엔 효녀 딸이라 이웃의 칭송도 많이 받았지요
이 세상은 지독한 사람만이 잘 살것이다 하고 싶을 정도 에요
외롭고 쓸쓸한 삶 하늘도 울고 땅도 우는 듯 하고 하루도 가고 시간도 가고
하네요

너절한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우리 시인님께 미안 하네요
기도 해 주시어 늘상 감사 하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승의 속눈섶은 시간이 가면 온달이 오듯,
우리네 일상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힘든 오늘이 밝은 내일을 일구어낼겁니다.
누님, 힘내세요. 기를 불어 넣어 드릴테니까요
아자아자! 아자! 화이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동생 시인님!

아낌 없는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둘이 있던 남 동생이 순서 없이 가버려서
무지 생각 날때 우리 아우님을 만나서 친 동생 처럼 항상
마음쓰이거든요 건강 했으면 하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문안 인사 드리기도 쑥스럽네요
따님이 많이 고생 하시나 봐요
어서 빨리 건강 찿으시면 좋겠네요
힘내시고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매일의 생활이 초조하고 칼날에 앉은듯 불안 속에
날이가고 달이가네요
온 전신에 다 암세포가 퍼저서 얼마나 힘든 투병인지 모릅니다

시인님!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별들이야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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