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매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8-05-17 17:47

본문

 

     매듭        / 최 현덕

 

 

매듭진 곳을 풀다보면

지난 세월이 스친다

기쁨은 없고 아픈 세월만 옹이 져 있고

 

매듭진 곳을 풀다보면

잘 풀리다가도 종종 꼬이는 수가 있다

풀릴 듯 말 듯 한 무정세월을 보는 듯하고

 

매듭진 곳을 풀다보면

엉킨 실오라기에 빚쟁이가 붙어 있는 것 같다

빚 독촉에 못 이겨 집을 넘긴 하루아침이 어른거리고

 

매듭진 곳을 풀다보면

아름다운 모습은 사라지고 슬픈 모습이 먼저 스친다

골아빠진 축과 옹이 진

과거현재미래의 찌푸린 날들을 위로 할,

 

그래서 엄지검지는 늘 골무를 끼고  수고를 한다.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서 익힌  미끄럼틀
직장에서  겨눈  사다리 타기

오르락 내리락  지친  늙으막 
 
현덕시인님    그래도  현재 진행형  ,  둥근  무지개를  껴안고  저녁 마련하셔요 ^^ ㅎ ㅎ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촌 시인님의 아카시아 향 맡으며 풀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카시아 향기로 출발하는 오늘,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듭은 푸는데 묘미가 있는것이죠. ㅎ ㅎ ㅎ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그 매듭이 다 풀렸겠지요
병마로 헝클어지던 세월...

되돌아보면 약이 되었던 매듭도
간혹 꿈틀거리겠지요

늘 좋은 매듭으로
새 인생 설계하셔야지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매듭은 이제 지혜롭게 술술 풀리는
행운을 빌어 봅니다
누구보다 매듭에 고생을 하셨을 시인님에게
더 이상의 힘든 매듭은 피해 가시라고 간곡히 빌어 드립니다
부디 가내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매듭 누구나 한 둘은 가지고 있습니다.
희로애락의 얼룩이 숨겨진 매듭을 풀다보면

뽑아놓은 잡초처럼 엉켜 있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 시인님께서는 매듭 하나  없지요?
뭔지는 몰라도 저에겐 매듭이 분대병력이 붙어 있어서 힘들었죠
나이들어 이젠 꼬일 매듭조차 없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기맥흰 병마와의 싸움 ......
누구나 풀 수 있는 매듭이 아니지요  하지만 고운 심성으로 하늘이 도왔고
지혜로운 사랑의 일등 공신인 올케의 간호 와 우리 동생의 노력하는 투지로
매듭은 풀리고 탄탄 대로의 찬란한 삶이 전개 되리라 믿습니다

고운 시향 속에 우리 아우 시인님의 행복을 기도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누님의 격려와 위로  때문에
부푸래기 인 실타래가 매끈해 졌습니다
어제 검사 결과
합격했습니다
다 누님의 덕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두가 문우님들의 위로와 격려와 염력을 주신 덕분입죠.
더더욱 건강관리 잘하겠습니다.
아직은 살얼음판 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쐬주 한잔을 그림에 떡으로 보고 있죠. ㅎ ㅎ ㅎ

Total 40,992건 49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5-19
6271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5-19
6270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5-19
6269 류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19
6268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19
6267
브랜드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5-19
626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5-19
626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5-19
626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5-19
6263
그 날에 슬픔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5-19
6262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5-19
62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5-19
626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5-19
625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19
625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5-19
62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5-19
6256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5-19
6255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5-18
62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5-18
62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18
6252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5-18
6251
나의 정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5-18
62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5-18
6249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5-18
62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5-18
62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5-18
624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18
6245
제비꽃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18
624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18
624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5-18
6242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5-18
62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5-18
6240
마음의 빛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17
62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5-17
6238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5-17
6237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5-17
62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5-17
열람중
매듭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5-17
6234
마농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5-17
6233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7
6232 순수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5-17
623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5-17
6230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5-17
62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5-17
62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5-17
622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5-17
62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5-17
622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17
6224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17
622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5-17
62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5-16
6221 게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5-16
62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16
6219 돌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5-16
6218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16
621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5-16
6216
장미 댓글+ 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16
6215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5-16
6214 시인86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5-16
6213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5-16
621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5-16
621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5-16
6210
꽃의 지문 댓글+ 2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5-16
6209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5-16
620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5-16
620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5-16
620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16
6205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5-16
620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5-16
62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