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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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 재석
여보-
그러지 말구
차라리 발로 뻥 차줘
당신 곁에 머물지 않게
모질게 대해주고
애인도 만들어 변심 해줘
여보 제발 부탁이야
당신을 너무 좋아해서
죽을병 이라도 걸리면 어떡해
여보,누가 그렇는데
너무 좋아하면 그럴수도 있대
만약에 만약에
그런 병이 걸려 죽거들랑
술 한 잔 가득이 부어주고
묘지명에
*당신만 사랑 했어/라고
새겨 줄 거지
여보앙~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량재석 시인님!
두문불출이더니만, 시작법 신기술이라도 습득했나 봅니다.
죽을 둥 살 둥 여보만 바라보며.... ㅎㅎ
좋아요! 좋아요.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ㅎㅎㅎ
이제야 정신이 들어 네요
작은 애기는 한 순간이고
마누라는 동반자 인것을
몸 무겁다고 흉 많이도 봣는데
이제는 그것도 이뻐 보이려고 하네요 ㅎㅎ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별들이야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간 조용이 많이 수양 하셨나봐요
정말 달라 젔시유??!!
여인네들을 안방 마님께서 다 정리를 해 놓고
서방님 교육을 제대로 시킨 것 같습니다
잘 했군 잘 했군이요 ㅎㅎㅎ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별 시인님! 힘내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당신만을 사랑 했어!'
사랑이 줄줄이 사탕입니다. 달달하다가, 달콤하다가, 자작자작 걸어오다가,
아름다운 사랑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량 시인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은시인님 다녀 갔셨군요
네
수양 햇답니다 ㅎㅎ
언제 또 발동이 걸리지 모르지만요ㅎㅎㅎ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언제나 정겨운 현덕 시인님!
안녕 하셨지요
말로만 사랑 하는 거예요 ㅎㅎㅎ
속마음은 딴곳을 보고 있네요
롱 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최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늘 소탈한 사랑 이야기가 오히려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부부의 연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그런 소망하나
가슴에 깊이 품고 사는지 모릅니다
오랜 사랑에 가까운 해로를 빕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