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일 수밖에 없는 우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하나일 수밖에 없는 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8-05-16 08:25

본문

하나일 수밖에 없는 우리 / 테울




한 뱃속 한 핏덩어릴 이념의 총질로 칼질한

한때의 억지겠지


한 하늘 아래

남과 북


그 위로 해가 있고 그 안에 답이 있음을

장승을 보고도 눈치를 못 챌까

천리만리 대륙을 품고 싶은 천하대장군

천길만길 금덩어릴 품었을 지하여장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찰떡궁합일 수밖에


오죽하면 남남북녀라 했을까

물론, 대동강도 알고

한강도 알 텐데


하나로 뭉치는 순간,

‘뭉’의 자판을 치는 찰나

얼씬거리는 ‘and’

혹 같은 ‘or’과는 도무지 인연이 없는 여기가 바로

글로벌, 홍익인간의 땅임을

서로 그리고 스스로

깨우칠 때가 되었지

온누리로 들장미 만발한

지금쯤이면,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70년대의 한반도의 그림자와
지금의 그림자는 그야말로 길이도 색깔도 많이 변한건 사실입죠.
숨죽여 지켜보는 중입니다만,
어차피 우리는 한민족이었죠.
부디 협상이 잘 이루어져서 민족의 영원한 염원인 통일 된 한반도를 살아생전에 보았으면 소원입니다.
반도의 최 남단에 계신 테울 시인님의 염력이 저, 최 북단의 지도자에게도 전하도록 저도 염력을 보냅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소망처럼 조금씩 물러서며
나라가 하나되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실망! 제 버릇 개 주나!
인내심을  발휘할 때인가 봅니다
정상국가로 갈 길 과연 가능할까요?
모두 지쳐가도 지켜봅시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김 인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적화자의 간절한 바램처럼 결국 그렇게 가겠지요
그러나 시간이 필요하고
다양한 다툼이 있겠고 조율이 있은후에 그렇게 되겠지요

오랜만입니다
반가운 김태운 시인님 시편 감상하고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을 댕기다 보면 시가 뭔지 뭐가 시인지 헷갈릴 때가 많지요
제 글은 시가 아닌 일기일 뿐이지만...

오신 분들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김인수 시인님께선
오랜만에 들리셨군요
감사합니다

Total 40,992건 49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02
유리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5-16
6201 예쁜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5-16
열람중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5-16
619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5-16
61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16
6197 준영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5-16
61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5-15
6195 시인86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5-15
6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15
6193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5-15
619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5-15
6191
잊으려 해도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5-15
619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5-15
6189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5-15
618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5-15
618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15
61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5-15
6185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5-15
6184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5-15
61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5-15
618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5-15
6181
여보- 댓글+ 7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5-15
618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15
617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5-15
61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5-15
617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5-15
61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5-15
6175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5-15
61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5-15
61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5-15
617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5-15
617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5-14
61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5-14
61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5-14
616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5-14
616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14
61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5-14
61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14
6164 시인86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5-14
616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5-14
6162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5-14
6161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5-14
616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5-14
6159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5-14
6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5-14
615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5-14
615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5-14
61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5-14
61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5-14
615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5-14
615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5-14
61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5-13
61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5-13
6149
너의 손길 댓글+ 1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5-13
614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13
614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5-13
614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5-13
614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5-13
6144 야동역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5-13
6143 순수한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5-13
614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5-13
614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13
6140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5-13
613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5-13
61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5-13
613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5-13
613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5-13
613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5-13
613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5-13
61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