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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되어 삐뚤빼뚤 꽃을 향한 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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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1회 작성일 18-05-13 21:53

본문


  나비 되어 삐뚤빼뚤 꽃을 향한 봄 편지


  정민기



  아스팔트 옷자락의
  실 한 오라기가 한 올 한 올
  아지랑이로 풀어지는 봄날이 따스하지만
  네 옆자리가 나는 더 포근하다
  목련 꽃망울이 날 바라보고 있었지

  햇살이 한참 달려오는 오후 시간
  눈동자 주머니에 보석 담긴
  너의 눈동자가 나는 그립기만 하다

  샛노란 웃음 짓는
  유채꽃으로 너는 마음속에 꽃 비빔밥을 비비는데
  나는 그 마음 문밖에 여전히 세워놓고 있다
  밤하늘 별이 내 눈물방울처럼
  몇 방울 뚝, 떨어진 듯한 개별꽃

  민들레 꽃잎에서 떨어져나온
  나비 단추인 것처럼 나는
  너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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