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 영광굴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2) 영광굴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76회 작성일 18-05-08 07:19

본문

(이미지 2) 영광굴비



황금빛 노을에 그을린 노란 피부
줄줄이 포승 되어 있어도
슬프지 않아요

우린 백의민족을 위해 태어난
바닷속 민족

잠시
싹쓸이 해적에 잡혀가고
괴뢰들의 짧은 포탄에 먼저 떠난
우리 동포의 영령에 묵념합니다

우리의 죽음은 영원한 부활
끝없이 이어지는 가문의 영광

한민족의 국민 맛이 돼 버린
 
"영광의 굴비"

     밥 한 공기 물 말아 놓고
     내 찢어진 살점 한 점

죽음으로 이어지는 내 명예에
"영광"을 지키리다

반짝이는 파도 속
힘찬 어부들의 만선의 함성

바닷바람 살짝 내 향기 훔쳐 갈 때
태양은 쫀 듯이 날 말려 놓고
아!
그 영광이여....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빗 속 비애가 영광의 영광으로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결코 비굴하지 않은
영광의 굴비여

아! 황금빛 영광이여
근데, 너무 비싸요
국민 맛으로선...

ㅎㅎ

침 넘깁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조기가 잘 안 잡힌다는 뉴스를 들었지요
불법 조업에 씨가 말랐나,아니면 지구 온난화 ?
다시 활기찬 조업으로 가격이 낮아지기를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 테울 시인님!

Total 40,992건 50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5-10
60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5-10
6060
불청객 댓글+ 1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5-10
605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5-10
60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5-09
60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5-09
605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09
6055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5-09
605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5-09
6053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5-09
6052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5-09
605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5-09
6050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09
604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5-09
604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5-09
6047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5-09
6046 마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5-09
6045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5-09
604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5-09
60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5-09
6042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5-09
6041
멸종의 방주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5-09
604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09
603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5-09
6038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09
603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5-09
60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5-09
603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5-09
6034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5-09
60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09
603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5-08
60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5-08
6030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5-08
6029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08
6028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5-08
6027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08
60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5-08
6025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5-08
60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5-08
602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5-08
602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5-08
602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5-08
602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5-08
60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5-08
601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08
601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5-08
60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5-08
60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5-08
60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5-08
601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5-08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5-08
6011 선악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5-08
601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5-08
60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5-08
6008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5-08
6007
어린 오빠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5-07
60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5-07
6005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5-07
6004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07
6003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5-07
600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5-07
600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05-07
6000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5-07
59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5-07
5998 폭탄머리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5-07
5997
비의 글씨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5-07
5996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5-07
599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5-07
599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5-07
5993 블랙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