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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늦으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54회 작성일 18-05-09 01:39

본문

내일이면 늦으리

     은영숙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자식은 부모의 산 증인

곡예처럼 한 생애가 지나갔네

오아시스 없는 사막도 진흙탕 늪 속 발버둥

비바람 눈보라 곤두박질 긴 여로를 달 린 다



불가에선 윤회설, 인과응보, 업보,

백팔 배 안일을 빌어도 보고.....

절망 속. 눈물의 강에 떠 십자고상 앞에

지처 쓰러져 성모님 발 앞에 엎드려

구원의 삶속에서 뒤 돌아본다



마지막 결산 무엇일까...저 하늘에서 영원한 생명을...

그런가하면 잔잔한 햇빛 보며

다복한 삶의 여행 즐기는 인생도 있다

행, 불행 선택 할 수 없듯이 운명의 장난

불가항력 아닐까?



부모는 인생행로의 석양빛 노을에서서

황금빛 가을수확 알찬 열매 꿈꾸며

값진 인내의 고행을 한다

더 늦기 전에 부모님 작은 소망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봄꽃 한 아름



가슴에 달아드렸으면

허무라는 세웥 타고 후회가 많다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네!

오래전 떠나가신 부모님 생각하며 

어버이날 바라보며 눈물 삼켜봅니다!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고통과 기쁨과 눈물과 환희가 유한에서 출발 되는 것이겠지요
인간은 누구나 때론 이겨낼 수 있다며 당당한 걸음도 금방 풀이 죽는
나약함을 안고 있지만 때론 운명과 맞서서 한발씩 나가는
힘도 같이 지뉘고 있음을 느낍니다
시인님은 강하십니다  풍부한 감성과 열정으로 모든 고난을
잘 이겨내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해 내시는 것도 자기를 더욱 단단히
만드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인님 뵐 때면 정말 따스하고 넉넉한 은혜로운 가슴을 가지셨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은영숙 시인님 힘내십시오
허리 통증도 잘 이겨내시고 따님도 하루하루 좋아져서
기쁨의 시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중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지금 많이 많이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나무를 보세요 고목이 되면 쓸모 없이 베어버리고
아궁이로 화마가 되듯이  갈곳이란 한 곳 뿐
어데를 기웃 거려도 반겨 주는 곳 없고 자식들의 발판 이 될뿐
가슴에 오는 것은 소외되는 서글픔 밖에 없답니다

우리 시인님은 착하고 밟힌 들꽃도 가엾구나 하고 만저 줄 줄 아는
정 많은 심성을 가지신 분이에요
긴 세월의 산물이 사람 볼줄 아는 재주가 남아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위로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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