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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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이님의 댓글
육 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지친 엄마의 "애고 예쁜 내 새끼"라는
사랑의 말 한 마디 들어본 적 없이 자란 아이보단
할멈의 애틋한 사랑 듬뿍 받고 자란 그 아이
차라리 잘 자랐을 것 같군요!
외로움의 지난날, 과거가 아닌 기억일 뿐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그럴 것 같습니다
아들 며느리를 대신한
할머니 사랑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아이는 엄마 아빠 간 곳을 알고 있는 듯,
할머니의 엄마 아빠 대 몫이 애처롭고 한 편으로는
절절하네요.
울지마라.... 오월이다.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글쎄요
아비가 어디서 유랑을 하는지 이미 돌아가셨는지 아이에겐 도움이 안되었나봅니다
어미는 아비를 따라갔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아무튼 할머니가 아비고 어미인 아이였지요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아이의 작은 가슴이 감당했을 슬픔은
지구보다 더 컸을 것 같습니다
할머니가 그 짐을 나눠 지고 계셨겠지요
오늘이 어린이날이네요
세상의 아이들아 모두 행복하기를-~ 환하게 웃자꾸나
김태운 시인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차츰 세상이 다 그런가보다 했겟지요
그나마 정상으로 컸으니...
할머니만 죽도록 고생했겠지요
그러다 결국 노망이 들고...
선문답 같은 얘깁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허기보다 더 고픈
텅 빈 가슴에 채워지지 않던 허망
돌아 보아도 , 둘러 보아도 너무나 너른 세상
소리가 먼저 젖어버린 오열
겅중겅중 넘겨도 될성부른 그 날이 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배가 고프면 당연 어미 생각이 나야겠지요
근데 할미 생각만 하는 아이랍니다
이 오월엔 아이들 모두 행복햇으면 좋겟습니다
특히 오늘만큼은
어버이 없는 아이들이 있으면 안되는데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오월은 상처난 구석이 많아서
상처가 아무느라 수런스럽습니다.
참으로 아픈 상처였지요.
그 상처의 씨앗들!
우리는 잘 떠 받들어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아이의 오월은 저 혼자만의 슬픔이었겠지만
광주의 오월은 가족 모두의 아픔이거나 더욱 큰 아픔이었겠지요
결코 치유될 수 없는 상처들
오늘만큼은 아이들에게 행복햇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놀이터에서 혼자 노는 아이가 비칩디다
표정은 심드렁해보였지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