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침이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85회 작성일 18-04-26 07:00

본문

아침이


이슬이 굴러떨어질 불안에
오르지 못할 하늘을 쳐다보다
떠오르는 태양에
영롱히 눈을 밝힙니다

나는 진즉에
구름 뒤에 숨은 봉황새를 잡으러 떠난 사람,
페르시안 담요를 타고 떠돌다가
빗방울이 된 사람,

깊고 어두운 바다 속
세상에서 녹아내린
온갖 잡것에
짜게 절여지다
진저리 나는 아가미 숨소리에
바다를 버리려
파제에 부딪히며
나를 여과 한 사람

나는 파도가 되고
나는 수포가 되고
나는 운무가 되어

바다건너 산사에 안개가 되어 붙들리니
절간 앞 연못의 연꽃잎에는 
수 많은 아침 이슬에
내 설자리 없어
난 또다시
구르고
증발 해

랑객 이여만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5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5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4-30
5851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4-30
585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4-30
5849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4-30
584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4-30
5847
모정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4-30
5846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4-30
5845
연애사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4-30
58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4-30
58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4-30
58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4-29
58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4-29
584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4-29
5839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4-29
583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29
58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4-29
58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4-29
5835
오월의 연가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4-29
5834 남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4-29
5833
구린질에서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4-29
5832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4-29
5831
울음 새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4-29
58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4-29
5829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4-29
5828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4-28
5827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28
58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4-28
58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4-28
58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4-28
58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4-28
58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4-28
5821 시지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28
58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4-28
581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4-28
58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4-28
58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4-28
58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4-27
5815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4-27
58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4-27
5813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4-27
581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4-27
5811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4-27
5810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4-27
5809 영등포7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4-27
5808 쥬스04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4-27
580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4-27
580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8 04-27
58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4-27
580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4-27
580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4-27
5802
자객일기 댓글+ 1
북극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4-27
58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27
580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4-27
57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4-26
57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4-26
5797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4-26
579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4-26
579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4-26
57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4-26
579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4-26
5792
계절의 행렬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4-26
5791
한반도의 봄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4-26
5790 예쁜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4-26
578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4-26
578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4-26
578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4-26
57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4-26
57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4-26
57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4-26
5783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