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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24회 작성일 18-04-29 09:30

본문

울음 새

 

석양을 바라보며 흘리는 눈물

울음 새는 서쪽을 바라본다

 

사무친 가족이 보고 싶을 때

그리운 인연이 생각나서,

 

유년에 나락으로 깊이 빠져들며

지금에 어떤 삶도 한없는 외로움

 

발길 따라 무심코 찾아가는 곳

노을이지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황홀한 하루가 무르익는

성대한 일몰의 잔치에는

 

어느 사람도 헤아릴 수 없는

영혼처럼 끌리는 불빛인지 모른다

 

눈 부신 해도 울고, 바다도 젖고 있는

붉은 낙조를 함께 바라본다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슬픔!

남북으로 갈라진 이산가족 눈물을.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나이들의 포옹도 뜨거워질 때가 있지요.
휴전선의 봄, 한반도의 봄!

울음새도 울음을 그치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십시요.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기만 하는 이산 가족들의 눈물이군요
마를 새 없는 울음새들이지요
훨훨 날아 자유로워야할 새들인데...

김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시간 기다림에 안타까움도
이제는 기쁨으로 펑펑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소망처럼 활짝 열리는 기쁨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음새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울어서 울어서 기쁨의 강물이 범람 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기쁨의 보ㅁ날되시길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쁨에 눈물이 강물이 되어도 탈은 없지 싶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 공감하는 마음도 좋습니다
건강 하시고 가내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지 마셔요    봄볕이 저렇게  다사로운데

노을이 짇는 표정은  내일을  기약하는  엇박자 지요
시인들이 특히  많이 속지요  ㅎ ㅎ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산가족의 슬픔이 헛되지 않도록 정치인의 역량이나,
모두는 염원하는 마음을 그려 보았습니다
붉은 낙조보다 더 붉은 눈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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