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 /낙엽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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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시인이 되고자 하는
‘낙엽교목’ 입니다!
아직 세상을 다 이해하기엔
작디 작은 24살의 그릇이지만
시인이 되고자 하는 열정은
누구보다 크다고 자신합니다!
앞으로 종종 올리겠습니다.
낙엽교목
돌아오는 길에
내 떠나온 발걸음 마다
꽃잎을 뿌려
발걸음을 덮어두다
걸어온 길이 보이지 않게
걸어간 길이 보이지 않게
또한, 언젠가
그길을 밟을 아이들을 위하여
하얀 오미자 꽃잎으로
발걸음을 덮어두다
댓글목록
연못속실로폰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발걸음이 부엽토가 되어
다시 곷씨들이 태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기백없는 경험은 불완전하고
경험없는 기백은 위험하지만 아름답습니다
소리는 없어도 다 보고 있답니다 즐기면서 지내세요~
낙엽교목님의 댓글
처음 접해보는 길목인데도
누군가 이렇게 도와주고
조언해 주시고 하시니
글을 썼다는게 어줍 부끄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게 쓴소리 단소리
이런소리 저런소리 다 들려주십시오
초행길이라 이상한길로 돌아갈수도 있으니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