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철쭉꽃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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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봄이 지나면서 하얀 꽃들이 소복의 행렬처럼
다가오는 모습 입니다.
순리대로 떠나는 계절 앞에 늘 망설이며 자신이 나아갈 바를
찾지 못하는 아둔한 일상을 맞이 합니다.
오늘은 하얀 선녀 같은 치마폭에 쌓여 저 높은 하늘을
잠시라도 비상하시기를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만춘으로 가는
봄의 행렬 철쭉 합창이 줄줄이
공원에 가득합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 ,,,, 행복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오늘은 아리송에 빠져 헛다리 몇 번 짚습니다.
멀쑥해진 여자 옆을 지나 무더기 진 철쭉향도 지나
더 향이 짙은 쑥부쟁이 족속들을 지나,
댓글 앞에 머츠롬히 서 봅니다. ㅎㅎ (무슨 소리를 했는지 한참이나
자신을 헤집어 보다가...)
석촌 시인님 미세 먼지 골라내세요. ㅋㅋ *^^
정석촌님의 댓글
연두도
철쭉향에 노골노골해집니다
향내에 아찔해져
여름으로 가는 완행버스에 차비도 없이 타고 말았네요 ㅎ ㅎ & & * *
고맙습니다 차표 부~ ~탁해요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동산에 색동옷이 팔랑대니 배 밭에 배꽃이 합창을 합니다.
흰 물결 넘실거리는 배밭을 지나, 철길을 놓다고 왔지요.
만춘의 향기가 더위를 끌고 오는군요. 더웠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배꽃이 지가 절로 물결져 남실댄다하니 철길따라가
만리 멀어져도 가보고잡네요
현덕시인님 춘향가에 사방에 물렁거립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