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빗속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8-04-20 11:53

본문

빗속에서 / 테울



언젠가 비 촉촉 내리던 날
- 그날을 훗날이라 새긴

어느 빗돌 앞에 선 여인을 숨죽인 학생이 훔쳐본다
그녀의 눈빛도 어련히 촉촉할까 싶었는데 
이내 주룩주룩이다
그날 따라 비도 따라

주룩
주룩 

어느새 사이시옷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오래도록...
물론, 
거기엔 난 이미 없었고
그녀만 돌처럼 서있었다
비와 함께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의 여인은 언제나 사연이 있지요. 꼭 물어보고 싶은데...
눈에 이슬이라도 맺혀 있다면.... 함께 젖어주고 싶은

그런 여인이 잇습니다. ㅎㅎ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에 여인,
하루방 사연보다 깊습니다.
이참에 우산을 몇개 준비 하렵니다

그리고 전국에 비를 맞는 여인을 쫒아 사연을 수집 하겠습니다.
돌처럼 서있는 여인의 정체를...
평안을 빕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돌에 새긴 글이 주룩주룩 빗방울을 쓸어담는군요.
깊은 사연을 담은 빗돌이 눈물을 쓸어담는군요.
빗소리가 주룩주룩...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볼 일 보다 보니까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사연이라야 미래인 것
아직 아닌 사연이지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
비에 우산도 없이  걷지도 않고  서있는  여인
우중에 여인

점멸등만  깜빡거리는  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Total 40,992건 50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712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22
5711
낙화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4-22
5710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4-22
57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22
57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4-22
570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4-22
570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4-22
570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4-22
5704
어느 노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4-22
570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22
57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4-22
57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4-22
5700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4-22
56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21
569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4-21
56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4-21
5696
36.5℃ ex.ver 댓글+ 2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4-21
5695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4-21
569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4-21
569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4-21
5692 후승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21
569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21
569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4-21
568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4-21
568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4-21
5687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4-21
5686
앵무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4-21
568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21
56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4-21
568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4-21
56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4-20
56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4-20
5680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4-20
5679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4-20
567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4-20
열람중
빗속에서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4-20
56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4-20
5675
탈출 /추영탑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4-20
56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4-20
5673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4-20
5672
아침의 항해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4-20
5671
시드니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4-20
567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4-20
56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4-20
566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4-20
56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20
56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4-20
566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4-20
56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4-19
566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19
56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19
566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4-19
566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4-19
5659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4-19
5658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4-19
5657
칼의 비행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4-19
56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4-19
565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4-19
565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9
56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4-19
565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4-19
565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4-19
56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9
564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4-19
5648
동 문 서 답 댓글+ 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4-19
56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4-19
564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19
56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4-19
5644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9
5643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