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하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연기를 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3회 작성일 18-04-22 16:12

본문

연기를 하다
 
거짓되게 나의 삶을 고민했다
나는 발버둥 치며 나의삶을 고민했다
지나온 과거들을 다시한번 돌아가 나의 삶을 생각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나의 물음표의 답변은 나는 진짜 인생을 살지 못한 것이다
나의 의식속에서 아직은 진짜 인생이 아닌 것이다
나의 모든 적응해왔던 삶들에서 소박한 인생이 최고인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한번 계획을 세우고 살아보니 소박한 것이 아니라
모든 잘못된 인생에서 나는 나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아무런 야망도 아무런 열망도 없던게 아니었다
나는 스스로 살아온 인생이 아니라
누군가의 의식에 따라 세워진 고정관념이었다
잘못된 차별들이 만든 고정관념이었다
누군가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식에서 무엇이 최선인지를 몰랐던 것이다
진짜 인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다시 그순간으로 돌아가
나의 인생의 열망을 찾고 싶다
나의 진정으로 순수한 삶의 열망과 희망을 갖고 싶다
나는 연기를 항상 해왔다
나는 내가 솔직하게 표현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지나고나서 깨닫게 된 것은
모든 것이 둥글게 살면 되는 줄 알았던 것이다
모든 현대적인 것들을 부정하는 것이며
모든 삶의 철학적인 가치관을 부정하는 것이며
가장 최고의 스승을 부정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삶의 소명의식을 생각해야하고
나의 존재의 이유를 나의 인격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매일 소리지르며 부정한다고 나의 실패와 좌절이 돌아오고
나의 크나큰 열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 점차적으로 나의 인생을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이해한 나의 인생이 아니라
나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회가 아니라
나는 나의 가장 최고의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다
나는 연기를 했던 순간마다 돌아와서
다시한번 고민하고 후회하는 것이다
차별받을까봐 부정될까봐 사회에서 매장될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나의 생물학적인 차별이 정당화될까봐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무엇이 평등한 것인지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 밑바닥에 깔린 나의 생각들이 나를 두렵게 한 것이다
모든 실현된 사회의 세상이 사회에서 살아간 모습이
나를 두렵게 하고 나는 구조적인 문제에 맞서서
나는 저항하고 싶었던 것을 몰랐다
특정한 나의 모습에서 공기처럼 소중함에도 알지 못하고
나는 단지 그 순간만을 모면하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가 겪게된 굴레들이 나의 인생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이다
가장 높은 가치는 진짜 인생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나는 나의 인생을 고민하고 진짜인생을 살고 싶다
내가 고민한 연기를 하다가 나만의 연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연기이고 우리는 절대로 연기만 해서는 안된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연기할때가 필요하지만 그러나 다시 돌아가
솔직하게 나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진짜로 고마워 할 것이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연기를 했던 삶을 돌이켜 고민하니
나는 나의 진정한 삶을 찾고자 발버둥 친 것이다
나는 진정한 삶에 가장 높은 투표를 하고 싶다
나는 연기를 했던 순간들로 돌아가기 싫다
나의 인생을 생각하고 그것이 돌아가 돌이킨다면
모든 삶에 나의 시간을 투자한 것만이 아니다
나는 미세한 순간들을 겪으면서도 흔들렸던 것이다
다시는 나의 미세한 상처들에도 흔들릴 수 없다
연기했던 순간들을 다시는 겪기 싫다
매순간 자유로운 순간을을 경험하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50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4-22
5711
낙화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4-22
5710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4-22
57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22
57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4-22
570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4-22
570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4-22
570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4-22
5704
어느 노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4-22
570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4-22
57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4-22
57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4-22
5700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4-22
56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21
569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4-21
56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4-21
5696
36.5℃ ex.ver 댓글+ 2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4-21
5695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4-21
569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4-21
569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4-21
5692 후승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21
569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21
569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4-21
568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4-21
568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4-21
5687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4-21
5686
앵무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4-21
568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4-21
56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4-21
568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4-21
56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4-20
56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4-20
5680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4-20
5679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4-20
567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4-20
5677
빗속에서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4-20
56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4-20
5675
탈출 /추영탑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4-20
56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4-20
5673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4-20
5672
아침의 항해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4-20
5671
시드니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4-20
567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4-20
56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4-20
566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4-20
56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20
56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4-20
566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4-20
56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4-19
5663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4-19
56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19
566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4-19
566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4-19
5659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4-19
5658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4-19
5657
칼의 비행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4-19
56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4-19
565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4-19
565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4-19
56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4-19
565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4-19
565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4-19
56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9
564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4-19
5648
동 문 서 답 댓글+ 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4-19
56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4-19
564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4-19
56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4-19
5644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9
5643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