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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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천국 / 테울
식민植民에서 대한의 하늘이 열리면서부터
저들의 조씨 할애비가 날개를 달았으니
덩달아 불알 실한 애비는
겨우 찾은 그 하늘을 엉겁결에 주름잡았으니
언니 공주는 땅콩의 날갯짓이고
아우 공주는 물컵의 날갯짓이고
염병할, 족족 날개를 달았으니
이거야 원 지옥까지 날아야 지루한 죽지를 접고
칼질 무당질 그 지랄을 멈출까
저들보다 큰 봉황의 날갯짓으로 세상을 호령하던
어느 공주마마
깃털까지 죄다 뽑힌 지옥 같은 세월에
갑갑하게 갇힌 걸
혹, 모를까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그 칼날이면 물도 다시는 합쳐질 수 없이
두쪽 나겠습니다. ㅎㅎㅎ
갑질이 두꺼우면 껍질을 확! 벗겨버려야 민낯이 드러날 텐데...
털 다 뽑힌 암탉이 땅콩 물고 물컵춤
추는 꼴이라니.. ㅎㅎ
눈에 안경 두어 개 덧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가히 갑질 천국이다싶습니다
빨리 청산해야겠지요
족족 족보 잘 만나
주제에 날갯짓이니....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대한의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될텐데
다들 이름이 아깝다고 하네요
도데체 제대로 된 인성은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문제가 있다면 지워야지요
조씨항공으로...
한마디로 싸가집니다
대한을 지워야지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