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부러진 가지에 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좋은 시선을 가진 작품이네요,
부러진 가지에 핀 꽃/
많은 것을 떠오르게 합니다...
잘감상했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어제 분 된 바람에 명자가지가 부러졌습니다
마당 쓸다 속상했지요
문득 미혼모와 사생아같다는 측은함에
서피랑시인님 누거 찾아주셔 돈수합니다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조현님의 댓글
꽃이 피기전
요즘 어느날 퇴근 후 집에 갔더니
거실 한 귀퉁이 화병에 나뭇가지 몇개가 꼿혀 있더군요
탐탁치가 안아서 뭐라 할랬더니
와이프가 하는 말
산책 갔다가 바람에 부러진 가지가 많아 주워왔다고 하더군요
마치 입양 온 아이같아서 안타깝긴 했지만
꽃 한번 피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 입니다.
동변상련이었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부러진 가지를 줍는 마음이 춘심이리라 여깁니다
물병에 꽂는
춘정이 똑똑 떨어지는 날이 소중해
벌써 아깝습니다
조현시인님 함께 타 주셔 고맙습니다
석촌
최경순s님의 댓글
부러진 가지에 핀 꽃/
모든 생명은 그냥 쉽게 지는 법이 없지요
꽃을 피우면 열매를 맺고 싶고
그 열매가 익고나면 그 속에 씨앗을 품죠
한 생명 다 하는가 싶을 때 씨앗은 발아하여
또 한 생명을 탄생시키죠
늘 푸른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봅니다
석촌 시인님
안 그렇습니까?
좋은 글 많이많이 쓰십시오 건필하시고요,
정석촌님의 댓글
철리역정을
포태양생 욕대관왕 쇠병사묘 로 說 하셨습니다 시인님
최경순s시인님 구경 잘 하시죠 요즘 꽃구경 사람구경 인파만파 ㅎ ㅎ
필향 난초향 지니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어찌 꺾인 꽃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시>가 나올지요?
생각의 발상이 넓습니다.
죽을 만큼 빨아 먹다가 질 꽃 앞에
바라보는 순간이 오히려 제일 순수한 영혼 같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너스레가 빚은 발상의 전환일 뿐이죠 ㅎ ㅎ
어설픈 탄환 일 방의 당김
반 넘겨 도는 봄날이 짧기만 합니다
봄농사 많이 지으셔요
여름 점심 상 다리가 부러지도록 풍성하게요 ㅎ ㅎ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