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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별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89회 작성일 18-04-02 06:20

본문




솜사탕 별천지
                      석촌  정금용



춘곤인가
아 아 아   잠이 쏟아진다
불면이 싹 가신  어느 저녁 날


무척 기다렸던가 보다
저렇게  와글와글  모인 사람들      
수북한 솜사탕을  허공에서 떼어 녹이고 있다
달큼해 짓는  왁자한 표정들


벚꽃이  흐드러졌다고
봄바람 난 생각들도  흐무러져
웃음소리도  
푸지게  흐느적인다 


풋내 가득한 
꽃가지를  건드려보고 싶은 사람들
카메라 플래시를
불꽃처럼  터뜨린다

놀란  풋나비가 
흩어지며  나풀거린다


허공을  헤쳐  날아가는 
초록을 찾아  솜사탕 별천지를  떠나가는 
하얗게  
신들린  저 춤사위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면이 달아난 일은 잘 된 일이옵니다.
봄볕에 아리랑이 아물거리면 노곤해지며 춘곤증이 오지요.
포근한 봄날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길요.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월인데도
풋내에  아물거려집니다

벚꽃향내에  춘몽이  달큼하고요

현덕시인님  춘색에  붉고 푸르게 물들이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만개한 어느 날!
솜사탕도 허공에 나부끼는 군요
춘곤과 불면은 무슨 관계인지,

누구나 잠이라도 깊이 들면 건강할 것 같은 생각인데
몸이 말을 안 듣는 것 같습니다.
나비 또는 구름 춤사위 같은 솜사탕에 잠시 흘렸다가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기운  노글노글해져 
벌써  나른해지는  볕 좋은 오후

벚꽃은  그리도  흐드러지게  출렁이는지

봄바람 탓에  춘몽에  잠시....

두무지시인님  꽃놀이  즐기시옵길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사탕 손에 들고 흰구름을 보다가 그 구름이 꽃별로 쏟아지는 날,
솜을 연상시키는 어린아이들의 보송보송한 웃음에
시간 맞추며 봄날은 갑니다.

석촌 시인님!
저 하얀구름 꼬챙이에 꿰어 보냅니다. ㅎㅎ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으로  대체해도  무난할  벚꽃의 율

외면할 수 없는  봄의 한 쟝르
북상 중입니다

추영탑시인님  꽃맞으세요  하얀나비 춤꾼들
고맙습니다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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