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반성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92회 작성일 18-03-27 12:56

본문

반성문 / 제어창



아직 거긴 가 본 적이 없는 미지의 땅

여행을 하려면 준비가 필요하지
지도 대신 판결문
오류가 있거나 없거나 일단 인정

 
옷은 패턴에 맡겨 적당히 챙겨 넣어야지
다 벗을 일이 생겨도 끝내 팬티 한 장은
못 벗겠다 우길지도 모르니
팬티는 총천연색으로 유행하는 패션에 맞게

 
돈도 필요해
기레기 미안 내 친구가 그중 하나라서
그들에게 적당히 찔러주고 여행기를 잘 써 달라고
부탁하려면 오-만 원쯤


가방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옷장 위에 있던 가방 말인데 사실 그 안에
죽은 개를 넣어 질질 끌고 간 적이 있지
죽은 개에게 잘 잤니 인사
이번엔
가방 대신 일회용 관이라면 사양은 하지 않겠어

가기 전에 셀카봉을 들고
공산주의식으로 자아비판
난 눈이 찢어진 사생아를 낳았어요
사생아
이래선 아무것도 안 돼 찢어버려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술이 무지개색이네요,
반성문이란 시제가 있긴 하지만,
좀 더 연결고리가 탄탄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있구요.
품어내는 이미지들이 강렬하여
자꾸 눈길을 끄는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제어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피랑 시인님 감사합니다
좀 더 묵혀두고 퇴고를 해서 다듬어야 할 글
여전히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으로 감상평 남겨 주심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즐거운 오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Total 40,990건 51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20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3-27
521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3-27
5218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3-27
5217 김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3-27
5216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3-27
열람중
반성문 댓글+ 2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3-27
52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3-27
5213
광장 사람들 댓글+ 4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3-27
521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3-27
521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3-27
5210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27
5209
궁금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3-27
5208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27
520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3-27
520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3-27
52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27
5204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3-27
5203
딱쇠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3-27
52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26
52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3-26
5200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26
519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3-26
5198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26
51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3-26
519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3-26
51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3-26
5194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3-26
519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3-26
519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3-26
5191 一松 손성향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3-26
519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3-26
51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3-26
518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3-26
51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3-25
51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3-25
5185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25
5184
벚꽃망울 댓글+ 1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3-25
51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25
518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25
5181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3-25
5180
축구해설자 댓글+ 2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3-25
517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3-25
51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3-25
51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25
517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3-25
517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25
517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3-25
517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3-25
51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3-25
51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3-25
517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3-25
51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3-25
516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25
51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3-25
5166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3-25
51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3-24
51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3-24
5163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3-24
516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3-24
516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3-24
516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3-24
515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3-24
515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3-24
5157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3-24
51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3-24
5155
마스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3-24
5154
약속 장소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3-24
515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3-24
51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3-24
5151
"길"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