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세상이야기 -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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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세상이야기 -박영란
눈에 보이는 빛과 색
자주 갈 길을 잃고 헤매는
세상 속에서 모두 암흑을 더듬고
그럴 때마다 목적의식이 사라지는
별을 찾아 나서는 간절한 마음
어제와 다른 나에게 도전하는 욕망
눈을 뜨고도 보지 못했던 인간의 본능
세상을 이해하는 모르는 게 약으로 알고
매일 가슴을 태운 일들 되돌아보면서
흙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무수한 시련
삶의 배경이 되는 일상 속에서 어디로 갈까
홀로 진실을 캐낼 수 있는 단단한 땅에 서서
처음으로 마음이 혹해 달뜨는 삶의 감성
황홀한 간질간질 눈부신 세상을 바라보며
초원에 쏟아지는 아름다움에 홀려 숨죽이는
어릿어릿할 정도로 찬란하고 아찔한 무엇인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끝없이 이어지는
언제나 속다 보이게 따르는 하늘아래 영원한
경이로운 빛 가슴 뛰는 순간 꿈을 꾸고 있는지
수십만 년 가슴을 활짝 펴는 신비한 세상이야기.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항상 밤늦게 시를 쓰시는 듯,
어쩌면 시란 그런걸지도...
시와 함께 늘 건강한 일상되시길 바랍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서피랑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많이많이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요란한 날씨 꽃샘추위에도~
늘~건안하시고 기쁨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