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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48회 작성일 18-03-21 23:08

본문

홍매화

가지마다 숯불 매달고
거친바람에 불씨를 세운다
인적없는 고택에 갇혀
홀로 불씨 키우는 홍매화
피울 듯 말 듯
웃깃만 여미다가
비 긋고 가면
활활 타는 내 안의 잉걸불
바람이 분다
마루에 걸터앉은 햇살은
맨발을 부끄러워한다
꽃잎과 꽃잎 사이
황홀한 찰나같은 봄날은 간다

댓글목록

공덕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니

어느 핸가 시인들이 뽑은 최고의 대중 가요였다네요.
은린님과 노래방(코인 노래방도 좋아요 두 곡 오백원에서
한 곡 오백원으로 올랐는가 몰라요)에가서 한 번 불러보고 싶네요.

이 시로 개사를 해서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화가 숯불처럼 타오르다가
바람이 불면 더 매섭게 흔들리겠네요

꺼지지 않으려는 홍매화의 절개가 숨어 있듯이
글의 내용도 불길이 뜨겁게 아롱거립니다
늘 좋은 시 생각을 깊이 하신 모습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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