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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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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18-03-23 09:36

본문

화려한 봄의 향연 -  예향 박소정


도란도란 속삭임에
홍매화 꽃등을 밝히면
노란 폭죽 터트리는 개나리
그리운 인생 외롭지 말라고
화르르 꽃불 밝히는 화창한 길


나긋나긋한 봄빛 행진
음지에도 혜풍이 머물고
다소곳이 감내한 보람으로
당차게 전진하는 환희의 꽃길.


남몰래 기다린 심정에
가장 찬란한 인생의 뜰
그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대는 화려한 봄날의 향연!
2018 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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