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행복지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별들의 행복지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47회 작성일 18-03-14 10:31

본문

별들의 행복지수

 

낮에는 어디에 숨었는지,

보이질 않아 궁금했는데

 

구름에 숨어 낮잠을 즐길까

뜨거운 햇볕을 피해 도망쳤는지

하늘나라에도 동굴이 있을까

석양에 갈무리하는 노을 뒤에 숨었다가

함빡 웃음 속에 솟아나는지

 

어두운 밤 튀밥 터지듯 촘촘히

캄캄한 하늘을 밝히는 초롱한 눈빛

수많은 행성이 여행이라도 하듯

촛불처럼 깜박이며 환호하는 모습!

 

천사의 눈빛으로 하늘을 채우고

부러움에 사람들 황홀경에 눈물

우주 속에 끝없이 뻗치는 그리움은

늘 선망의 저 먼 세 상 꿈이었고,

잡을 수도 없는 무한의 안타까움 뿐

 

어쩌다 세상도 수많은 별

존경받는 위상처럼 군림한 시절

별들 속에  힘센 별이 지배하고

왕별처럼 세상을 누리던 무리

과연 별의 내용 연수는 얼마일까?

 

별이 부러워 평생을 하늘만 쳐다보다가

시골 농부 돌부리에 넘어져 별 하나

이마의 중심에 빨갛게 새기던 날!

행성을 거침없이 누비던 별들도

제발에 끌려오는 포토라인 풍경들.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별들도 결국은
비좁은 포토라인에 서는
어수선한 세상 풍경입니다

전 그냥 별똥별이겠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의 고향에도
매화는  눈썹 깜빡일런지

구룡포 언덕에서    별똥별을  쳐다봅니다
하강하는  저  어디쯤을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의 고향에도 매화는 피겠지요
그러나 주인 없는 꽃,
봄은 어쩐지 좀 쓸쓸해지는 기운 입니다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에게도 분명 부메랑은 있겠지요
항상 영화  속에 깜박이는 부러움 보다는
어느날 방향 잃은 유성처럼 흐르는 삶 같기도 합니다
어제 시골에 잠시 다녀 오느라 늦었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나라 동굴에서 잠시 쉬고 있는 별 들속에  나에별의 행복 지수는 얼마나 되까? 궁금해집니다. 어수선한 세상풍경에서 쓸쓸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함께 반찍이는 별이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의 수난시대?
별들을 보호하는 특별한 단체라도 생겨야 할듯 합니다.
밤 하늘에 별처럼 마음에 별 하나 심으려 합니다
다녀가신 흔적 고맙습니다.

Total 40,990건 51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10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3-17
5009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3-17
5008 국향전희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3-17
5007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3-17
50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3-17
5005
콩나물 한 생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3-17
500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3-17
50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3-17
5002 호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3-17
500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3-17
500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3-17
49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3-17
4998
해피타임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3-17
4997
봄을 자르다 댓글+ 6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17
499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3-17
49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7
49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3-16
49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3-16
499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3-16
4991
이중피동 댓글+ 2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3-16
4990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16
498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16
4988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3-16
49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3-16
498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3-16
498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3-16
4984
명함 바꾸기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3-16
4983
21c 엑소더스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3-16
498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3-16
4981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3-16
49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3-15
49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15
497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15
4977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3-15
4976
장미의 전설 댓글+ 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3-15
4975
친구의 병실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3-15
497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5
49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3-15
497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3-15
497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3-15
497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3-15
496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3-15
4968
슬랙라이너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3-15
4967
빗물의 변신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15
49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15
49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15
4964
봄비 댓글+ 4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15
4963
일식(日蝕)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3-15
49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3-14
4961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3-14
49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14
49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3-14
4958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3-14
4957
임사체험 댓글+ 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3-14
495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3-14
4955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14
4954
정선 장터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14
49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3-14
495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3-14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3-14
4950
댓글+ 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14
494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3-14
49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3-14
4947 행복수호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3-14
4946
사랑의 화첩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3-14
49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3-14
49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3-13
4943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3-13
49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3
4941
미투 댓글+ 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3-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