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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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빗물에 변신은 결국 새봄에 희망인
모든 싹의 원천일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시 행복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은 봄을 가두는 가두리 양식장
심고 담고 피워
촉촉해서 더 좋은
앞산 뒷골목에 가꾸어지는 벌 나비 꽃 아지랑이 봄바람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빗물도 씻어내지 못하는 땟국물이 있어
어젯밤새 역대급 오리발이 탄생했다는
급보를
눈 뜨자마자 들었습니다.
빗물에 때 탈탈 털어내고 속살 틔우는 봄꽃들이, 그 소식에
수런 거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6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나팔꽃처럼 까발리자면 서씨 족님 이시겠지요
햇내 나는 노루귀 솜털처럼
흠씬
긴장했을
화무십일홍
추시인님 두런거려봅니다 촉촉하기도 해서
고맙습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봄, 봄, 봄의 파동!
산야가 온통 숨쉬는 소리로 숨통이 트입니다.
마음껏 긴 호흡,
들이 마시고
내 마시고......
봄 소식이 자박자박 걸어갑니다. 나란히...
정석촌님의 댓글
밭갈이 깊게하여
마구마구 심고 가꿔
울울창창 피워내 푸짐하소서
현덕시인님 찰랑찰랑 넘치소서 춘심이랑 춘정이랑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