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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이미지-12번-얼어붙은 마음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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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0회 작성일 18-03-11 14:11

본문

이미지-12

 

 

 

                                        제목-얼어붙은 마음과정

                            하얀풍경

 

수십년이 흘러갔다 하늘은 어찌 무성한 햇빛을 내리찌는지

그 수십년동안 녹는점이 있다면 녹아버렸다

 

수십년이 흘러갔다 하늘은 어찌 무성한지 추운 한기만 내뿜은다

그 수년 동안 흘러왔는데 어찌 영혼마저 얼어버리지 않나

 

내가 밟는곳이 진정 땅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밟은곳이 진정 땅이라고 하지만

 

내가 밟은 이곳은 이 땅은 축복의 길이며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은 아픔과  상처 괴로움 뿐이다

 

누가 알려질까 하고 잠언컨데 내심 희망을 품을 뿐이다

 

 알아달라고 누가 알아주라고

나느 춥다고 더이상 춥고싶지않다고

그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눈꽃이 되어 가는 것 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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