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응축된 우주** //민경룡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쌀은 응축된 우주** //민경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경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18-03-10 01:25

본문

**쌀은 응축된 우주**

세계에서 가장 오랜 쌀 역사를 가진 나라
충북 청원군 소로리에서 발견된 탄화 벼는
1만3000-1만7000년 전 것으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종주국으로 쌀을 중심한 역사와 문화는
가장 앞서있다.
조상들은 중앙아시아, 남미에
쌀농사를 전파 했다.

철따라 농요와 가무가 있고
정겨운 품앗이가 있는,,,
밥과 떡과 수정과와 유과, 한과
수 백 가지 음식이,,

지푸라기는 새끼 꼬아 멍석, 이엉, 짚신,
얼키설키 엮어 엮고
한과 삶도 꼬아 누벼
혜원 상생으로 갈아 신고

그 높은 고개,
보리 고개도 이고 지고 눈물 훔치며
엉거추춤 쪼막 걸음 뛴 조상의 살과 피,
얼이 섞인 영혼

지구에 뿌리는 켐트레일로 날씨가 조작되고,
땅이 산성화로 죽고

공업화 되어가는 중국은
제나라가 먹을 식량이 모자라서
팔 것이 없고
미국 쌀도 못 먹게 되면
이 땅은 농사짓는 땅이 얼마나 될까?

소우주인 인간은 응축된 우주인
이 땅의 쌀을 먹을 때만이
고금왕래 동서남북의 참 비밀,
시공 속에 유한과 초월을 알리라

**글: 민경룡**

 

2004.12.20

2018.3.9-수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0건 5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7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3-10
4869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10
4868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3-10
486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3-10
486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3-10
486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3-10
48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3-10
486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3-10
48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3-10
48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3-10
4860
인연 댓글+ 1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3-10
4859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3-10
열람중 민경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3-10
4857
돌하르방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10
48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09
48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3-09
4854 skywanna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3-09
48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3-09
4852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3-09
485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09
4850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3-09
4849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3-09
4848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09
4847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09
48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3-09
4845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3-09
4844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09
4843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3-09
48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3-09
48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3-09
4840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3-09
483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3-09
483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3-09
48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3-09
4836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3-09
4835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3-09
4834
폭음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3-09
483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3-09
483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3-09
4831
불면증 댓글+ 1
모찌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09
4830 흩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09
4829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09
48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3-09
482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3-09
4826
허수아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3-08
4825
꼰대 댓글+ 1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08
482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08
4823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3-08
48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3-08
4821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3-08
482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08
4819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3-08
481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08
4817
도루묵찌개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3-08
4816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3-08
48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3-08
4814
[이미지 2] 성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3-08
4813
마음씨 댓글+ 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08
4812
[이미지5 ] 발 댓글+ 8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3-08
4811
살아 산에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08
48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3-08
480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3-08
480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08
4807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08
480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3-08
48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3-08
4804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3-08
4803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3-08
48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08
48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