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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16 ) 해빙의 봄이라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8-03-10 08:36

본문


16




해빙의  봄이라기에
                            석촌  정금용



봄은  정녕  그렇게 오시려는가 
얼어 깨진  꿈 조각들   
옛 모습은  하나였는데   

 
아침을 
강타하는  테레그람 꼭지에  
역사는     
휘둥그레  경악하였다


헤드라인이 불확실을 속보로 찍어
갈망의 바다에 띄운 
동토에서 맺은  
외교의  꽃봉오리


녹아 흐르는 물가에서
냉전의
최종마감을 주시하며 건넨
수긍의 묵시록은 
후속을 가늠케 하고


 
전제없는 수용에
새벽 잠  설치지 마시라는  
진정이라면
화평의 텃밭 일궈
봄날은 꽃천지 될 텐데
뉴스 한 토막에도  뻐근해지는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봄은 그렇게 기어이 오고야
말텐데,
봄을 쇼라고 읽는 사람들이 있은니
'춘래불사춘' 될까 걱정입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쇼만  보았겠지요
입 벌리고

행간을  놓친 줄도  몰랐으니까
그점이 한계인  그때 그사람

고맙습니다  추시인님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고절정, 지난 봄의 향기에
코 끝이 춤 출듯 한데
세간의 입김이 너무 쐐에에~ 하여 콕 끝에 성애가 낌니다.
그간 편안히 건안하셨는지요?
밥 벌이가 뭔지 일 현장에서 이 귀한 곳 시말을 기웃거리지도 못했습죠
안부드리며 늘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정은
저절로  여럿  자지러지게 하고  시치미 뚝  따지요

꽃이니까요
봄이니까요

밥벌이는  더더욱 소중하니까요 
건안을 빌고 있다니까요

현덕시인님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빙의 봄이 한발자국씩 전진하여
한해의 끝자락에는 거친 바람 속에서도 살아남는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하는 바람
같이 얹어봅니다
모든 일이 봄바람과 함께 웃음소리도 들리고
잘 익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압록에서  세수하고
대동강에  물수제비 뜨고
예성강에 뽀드 띄워  볼 날이  ....

나른한 빈 꿈은 아니길

라라리베시인님  학머리로 기다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늘 똑같은 모습으로 오느 것 같은데
인간에 꿈과 희망은 늘 새롭습니다
마치 시인님을 글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인간 만사가 구정물처럼 혼탁하게 흐리며,
봄은 몸살 속에 살며시 지나는 것 같습니다
늘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동색
만화방창
백색천향
화란춘성
황의홍상  달라도 같은 색자    같아도 다른 느낌

봄은  반 미친  몸부림이지요 ....  환생하려니 오죽하리오마는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봄인데 꿈이 아닌 참 봄이길 기대합니다
백두와 한라에서 만세를 부르는...

전주에 저들의 친가 전주 김씨 무덤이 있고
제주에 외가 고씨 무덤들 있습니다

언젠간 내려와서 참배해야겟지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극단은  의외로  근접일 수도 있을 가능성은

고뇌의  백야를 넘어야만
언젠가는 참이어야 할

고맙습니다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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