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에 봄은 안기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비에 봄은 안기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22회 작성일 18-03-05 09:17

본문

밤비에 봄은 안기고

      은영숙

 

칠흑 같은 어둠은 누리를 감싸고

자정을 넘은 하늘에 부슬비는 소리 없이

가로수 숲길을 적신다.

 

검은 산기슭에 둥지마다 숨죽인 산새들

봄빛 찾아 파릇파릇 자생하는 풀꽃들

동토를 푸는 경칩에 기지개 켜고

 

산사를 바라보는 노송가지 사이로

낙숫물은 풀 피리소리인양 밤새도록 구슬 퍼라

반주하는 바람 소리는 봄을 안고 귀엣말

 

눈꽃 떠들고 고개 내민 설 연 화 꽃등 걸자 초롱꽃

홍매화 백매 화 은방울 꽃 들 봄에 안기고

발걸음 멈춘 길손에게 살살이 강아지풀의 미소

가 랑 이 잡는 밤비야!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들강아지 물 오릅니다.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에 기어이 봄은 오고 말겠지요.

곧 봄꽃 구경 나서겠지요.
봄이 완연하다 싶으면 어느새 4월, 5월이 될 테니
올해의 절반이 다 가고 말겠지요.

세월이 너무 빨라 몸이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도처에 봄이 온다고 소리치는 까치들이 반기는데
아파 아파 소리만 들리니 꽃이 피면 뭘 하나  탄식이로소이다

이곳은 아직도 해갈이 덜 됐다고 걱정 한데요
여름에 물 부족이면 식수 난도 올까봐서 고 지대는 걱정 한다는데요 ?!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쪽 산자락은 눈에 젖고 남쪽 산자락은 봄비에 젖어드니
계절의 만감에 젖어 봅니다.
이젠 물러설 것 같은 긴 겨울의 시린 등이 물러서고
새로운 꽃피는 날을 전해주고자 저리도 봄비가 재촉하나 봅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강원도엔 폭설이 오니 해갈의 안도 감으로 젖는
기상이고 남녘에는 봄비가 꽃 소식을 전해 올것 같습니다
계절은 어김 없이 우리 곁에 찾아 오네요 세월은  이렇게  달음박질치네요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Total 40,992건 51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3-08
48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3-07
48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3-07
4799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3-07
4798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3-07
4797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3-07
479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3-07
4795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3-07
479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3-07
479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3-07
4792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3-07
47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07
479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3-07
478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3-07
47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3-07
478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07
47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07
478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3-07
478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3-07
4783
바람의 향기 댓글+ 1
모래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3-07
478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07
478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3-06
47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3-06
47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3-06
4778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3-06
4777
꽃이야기 댓글+ 1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3-06
477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3-06
4775
비서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3-06
4774
무인도의 꿈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3-06
4773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3-06
477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3-06
47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3-06
4770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3-06
476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3-06
4768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3-06
4767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3-06
476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3-06
476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3-06
47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3-06
476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3-06
476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3-06
4761 c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3-06
476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3-06
47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3-06
47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3-05
4757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05
47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3-05
475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3-05
475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05
475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3-05
4752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3-05
4751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3-05
475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3-05
474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9 03-05
4748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3-05
474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05
474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05
474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3-05
474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3-05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3-05
47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3-05
474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3-05
4740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3-05
473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05
47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3-04
47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3-04
473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3-04
4735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3-04
473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3-04
473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