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으로 가는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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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함으로 같이함을 오랜동안 같이 한 바다의 도시 통영,
곁에 있음이 오랜동안 인지되지 않았습니다
순간이 일으키는 환희의 갈피에 같이 있다고 믿어온 통영,
이름하는 부름을 듣고 싶습니다
열망의 혼이 순간의 위력을 나에게 너에게 같이 주면서
푸름의 공포를 넌지시 다가오게 한 念의 환희를 물게 하는
고적한 높음의 갈망을 품게 합니다
생명의 혼이 이름함을 토설하며 순간의 위엄을
아귀의 열림에 박아주면서 열림의 부름에 답하게 합니다
내천에 흐르는 영령의 포말의 유려함에 포획되는
순서의 훈령은 백년을 다그쳐온 검디 검은 순결의 맑음을 묻습니다
모인다는 힘, 섭렵의 포획의 울림이어서 홀로 높이 서
울음을 울 수 없습니다 같이 한다는 열정, 높이로 된 높음의 열림입니다
순서의 율의 이름함에 모두가 이룸으로 가는 염의 환희를 오르게 합니다
망각 그 환의 열림에서 누락되어 염의 환희로의 귀환이 늦어지는 아픔의 언저리
그리고 순수의 먹힘 그러한 골절된 같이함으로 순의 열망은 끓어오릅니다
같이함, 절대의 땅에서의 시현을 둔 거대한 일으킴의 전투는 생명의 발아 보다
피어남의 열망을 추구케합니다 망상의 혼을 앞세운 거짓 염들과의 내세 전투는
늘상 모두의 망각을 끄곤 합니다 가라고 한 적 없는 가야함, 생명수 슬픔과 대면하여
나를 버리고 너를 잠식해서 이겨야 하는 통분, 쓸쓸하고 허허로운 가보기가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혹시 통영이 고향이신지요?
tang님의 댓글
본인 부모님은 황해도고 지금은 서울에 삽니다 서울이 고향이라고 봐야죠
글에 통영의 혼이라도 있나요?
민낯님의 댓글
댓글에 빵-터집니다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십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